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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작성일26-01-18 11:47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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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14일 당 윤리위원회가 본인을 제명 결정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힌 뒤 회견장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18일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그리고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한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건에 대해 한 전 대표가 공식으로 사과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한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2분 5초 분량의 영상 메시지에서 “저에 대한 징계는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 보복”이라면서도 “그렇지만 그것과 별개로 오늘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계엄을 극복하고 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제어할 중대한 선거를 앞두고 이런 정치 보복의 장면이 펼쳐지는 것을 보고 우리 당에 대한 마음을 거두시는 분들이 많아질 것 같아서 걱정이 크다”고 했다.그러면서 “당권으로 정치 보복을 해서 저의 당적을 박탈할 수는 있어도 제가 사랑하는 우리 당의 정신과 미래는 박탈할 수 없다”며 “저는 대민 국민과 진짜 보수를 위해 용기와 헌신으로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가겠다”고 했다.지난해 바다가 흡수한 열에너지가 관측 사상 최대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같은 지표는 기후위기가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해지고 있다는 경고로 받아들이고 있다. 최근 전세계 31개 연구기관에서 50여명의 과학자가 참여한 국제연구팀은 2025년 해양이 총 23제타줄(ZJ)의 열에너지를 추가로 흡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기준 전세계 연간 1차 에너지 사용량(약 620엑사줄)의 약 37년치다. 바다는 지구의 최대 열저장소다. 대기 중 온실가스가 가둔 열의 90%는 바다에 흡수된다. 이 때문에 해양열함량(Ocean Heat Content, OHC)은 단기 변동성이 큰 대기 기온보다 장기적인 기후변화를 가장 안정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여겨진다.연구팀은 중국과학원 대기물리연구소(IAP), 유럽 코페르니쿠스 해양서비스, 미국 NOAA/NCEI 등에서 관측한 3종의 데이터와 해양 재분석자료(CIGAR-RT)를 종합해 분석했다. 그 결과 아시아·유럽·미주에 걸쳐 모든 해역에서 해양열함량이 2025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로 인한 해양온난화는 2025년까지 9년 연속 최고기록을 갈아치웠다. 연구팀은 수심 2000m까지 축적되는 열이 꾸준히 증가해왔으며, 1990년대 이후 이는 더 가속됐다고 설명했다. 열 흡수 속도 자체가 빨라지고 있다는 것이다.특히 열대 해역, 남대서양, 북태평양, 남극해에서 해양온난화가 두드러졌다. 전세계 해양면적의 약 16%가 관측 이래 최고 기록을 세웠고, 33%도 관측 이래 상위 3위 안에 드는 고온을 기록했다.2025년 전지구 평균 해수면 온도(SST)는 관측 이래 세번째로 높았다. 1981~2010년 평균보다 약 0.5℃ 높았으며, 2023·2024년보다는 소폭 낮았다. 이는 열대 태평양에서 엘니뇨 현상이 사라지고 라니냐 현상이 나타난 영향이 컸다는 설명이다.해수면 온도가 오르면 증발량과 수증기를 늘려 폭우와 폭풍의 위력을 증폭시킨다. 지난해 동남아시아 전반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멕시코와 미국 태평양 북서부에서 일어난 홍수도 해수면 온도가 오른 영향으로 피해가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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