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벤처·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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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작성일26-01-18 08:12 조회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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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벤처·스타트업 투자흐름을 쫓아가면 미래산업과 기업들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 주간 발생한 벤처·스타트업 투자건수 중 가장 주목받은 사례를 집중 분석합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이 자체적으로 AI(인공지능)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고도의 엔지니어링 역량이 필요하고, 기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쓰자니 내부 민감 데이터 유출에 대한 우려와 사용량에 따라 증가하는 높은 구독료가 걸림돌이 된다. 이 문제를 '설치형 제품'(온프레미스) 형태로 풀어낸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기업이 낮은 초기 투자로 빠르게 AI를 도입하면서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축적되는 데이터와 학습 모델을 기업 내부의 핵심 자산으로 남길 수 있도록 돕는 '에이더엑스'다. 에이더엑스는 카카오브레인 CTO(최고기술책임자) 출신 김광섭 대표가 2023년 6월 설립했다. 설립 직후 시드 라운드 때 VC(벤처캐피털) 업계에서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 VC 알토스벤처스의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1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업계에서의 주목도가 더욱 높아졌다. 이번 라운드에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알토스벤처스, KDB산업은행 등이 참여했다. ━ 사용자의 다음 행동 예측하는 'BFM' 자체 개발 ━ /사진=제미나이 생성 이미지 에이더엑스는 기업 내부 데이터 환경에서 작동하는 '고객 행동 예측 AI 인프라'를 개발한다. 대표 솔루션인 'A2'는 기업 시스템 내부에 직접 설치돼 구동되는 구조다. 이를 통해 고객의 실시간 행동 패턴을 학습하고 구매·이탈·클릭 등 고객의 '다음 행동'을 정교하게 예측한다. 기술적 근간은 자체 개발한 'BFM'(Behavior Foundation Model, 행동 파운데이션 모델)에 있다. 기존 /게티이미지뱅크 코스피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4800선에 안착하자 개인 투자자들은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둔 베팅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증권가에선 여전히 실적 눈높이가 오르고 있어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코스피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11개에 연초부터 현재까지 약 4730억원의 개인 투자자 자금이 순유입됐다.특히 이 기간 개인은 코스피200 선물지수 하락률의 2배만큼 수익을 내는 '곱버스(인버스 레버리지)' 상품인 'KODEX 200선물인버스2X'를 3208억원어치 순매수했다. 개인 투자자 순매수액 5위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KODEX 인버스'에 1330억원, 'TIGER 200선물인버스2X' 103억원, 'TIGER 인버스' 51억원 등 인버스 상품 전반으로 자금이 들어왔다.반대로 코스피 지수가 오를수록 돈을 버는 레버리지 ETF는 팔아치웠다. 같은 기간 'KODEX 레버리지'에서는 1362억원이 빠져나갔다.개인 투자자들은 코스닥 시장 하락에도 베팅했다.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와 'KODEX 코스닥150'에서 각각 2119억원, 568억원이 빠져나갔다.개인 투자자들은 올 들어 현재까지 코스피에서만 2조7900억원어치를 팔고 나가면서 차익실현 매도세가 뚜렷했다. 반면 이 기간 금융투자(기관)에선 3조7000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에 베팅했다.증권가에선 코스피지수가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오천피(코스피지수 5000)를 목전에 둔 시점이지만 추가상승할 여력이 남아 있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사진=연합뉴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수가 단기간 급등하며 과열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주당순이익(EPS) 상향이 이어지면서 코스피 주가수익비율(PER)은 10배 초반에 머물러 있어 5000포인트 돌파를 비현실적이라고 보긴 어렵다"고 진단했다.이어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4배 부근까지 올라 부담은 있으나, 주주환원 확대에 따른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 가능성을 고려하면 현재의 레벨은 감내 가능한 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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