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을 곳도 없는데 씨앗 왜 만들었니;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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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작성일25-06-08 22:47 조회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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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을 곳도 없는데 씨앗 왜 만들었니;밑에 꽃 짜부되었네.여름맞이 이발해주며 자른 목마가렛 꽃들.구근 베고니아, 카멜리아.우여곡절이 있었다.이게 맞나?#베란다정원#가드닝스트렙토카르푸스 리스티.치여서 못 크고있던 아주 어린 싹 한개랑 삽수 하나 남았었는데 삽수는 삽목 성공하고 어린 싹은 안 죽고 살아남아서 꽃 두대 핌.향베고니아, 핑크 딜라이트.잎이 누렇게 뜨는중인데 과습인가.칼리브라코아, 어반트 가든.아꿉 ㅜㅜ핑크 딜라이트는 요정도에서도 향이 나던데 얜 왜 없지?뒤늦게 펴지려나싶어 건드려보려다가 윗놈 뽑힘;얜 향기도 진하다구~!좀 자라면 다시 피겠지?다른 페츄들은 키가 너무 커서 잘라버렸다.귀엽네.올해는 개촉제를 줘서그런지 여지껏중 가장 풍성히 피었네.근데 향기 실종.쪼끄만게 꽃도 피움.오옷.한번도 보라였던 적이 없다.예쁨.인트리카타.지금은 거의 다 지고 몇송이 없다.알로에 디코토마.나를 진상 취급해서 좀 신선한 경험이었다.야이..씨..요근래 계속 물 넘치게 줬는데 과습인가싶네..왜 자꾸 떨어지는겨! 알 수가 없네.향기는 실종.죽진 않겠지;꽃도 핌.진짜 순둥이.보라 삭소롬위드 로망스 팔고 계시던데..향고니 맞는데.계속 분홍색인데.고작 일주일쯤 전인데 이때만해도 삭소롬 꽃이 많았구만.청각전.아게라텀. 피기 시작. 내년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남교육감 선거가 일 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교육감 출마를 염두에 둔 인사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특히 내년 경남교육감 선거는 박종훈 교육감이 3선 연임 제한으로 출마하지 못하게 되면서, 현직 교육감 프리미엄이 사라졌다. 이에 따라 교육감에 뜻을 둔 다양한 교육 경력자들이 대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출마 예상자는 경남교육청 교원과 임기제 및 일반직 공무원, 대학 총장, 국회의원 출신 등 다양한 교육 경력자 총 18명이 거론되고 있다.보수 성향은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 권진택 전 경남과학기술대 총장, 김광섭 경남교총 회장, 김상권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 김승오 전 함안교육장, 김영곤 교육부 차관보, 이군현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 이달곤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 안상권 가야대 총장, 오경문 전 경남교육청 학교정책국장, 정호영 전 한국 초중고교장총연합회장, 최병헌 전 경남교육청 학교정책국장, 최해범 전 국립 창원대 총장 등 13명이 거론되고 있다.진보 성향은 송영기 전 전교조 경남지부장, 전창현 경남교육청 교육활동 보호담당관, 진영민 경남교육청 공무원노조 위원장 등 3명이 거론된다.중도 성향은 오인태 전 창원 남정초 교장, 이충수 경남교사노조 위원장 등 2명이 거론되고 있다.중등 교사 출신 가운데 김상권·오경문·최병헌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을 지낸 3명이 교육감 출마 예상자로 거론되고 있어 행보에 관심을 쏠린다.김 전 국장은 지난 교육감 선거에서 근소한 차로 낙선한 바 있다. 김 국장을 비롯해 오경문·최병헌 전 국장은 체육 교사 출신으로, 경남교육청 체육과장, 교육국장을 지냈다.초등 교사 출신인 김승오 전 함안교육장과 김광섭 경남교총 회장, 오인태 진주교대 총동문회장 등도 교육감 출마 예상자로 거론되고 있다.김 교육장을 비롯한 김광섭, 오인태 출마 예상자는 진주교대 동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대학 총장 출신은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 권진택 전 경남과학기술대 총장, 안상권 가야대 총장, 최해범 전 국립창원대 총장 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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