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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역 각급 학교 교육 수요에 따른 학생 성장 단계별 교육 정책 방향과 구조가 현장 맞춤형으로 전면 재편에 들어간다.
19일 고양시에 따르면 고양교육지원청과 협업 체계를 구죽해 기존의 단편적 사업 중심 교육 지원에서 벗어나 초중고 전 생애주기를 하나의 연속된 과정으로 잇는 '고양 EDU-로드맵'을 세웠다.
특히 시는 일선 학교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고양 미래인재 JUMP UP 프로젝트와 하이(High) 고양 학생자치 프로젝트를 연계해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지원 체계 가동을 본격화했다.
이와 관련 이동환 시장은 "획일적 지원을 넘어 학생의 성장 단계에 바다이야기고래 맞춘 고양형 교육 모델을 만들어 교육 현장의 실제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더 넓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551719-ORAHujo 바다이야기꽁머니 /20260119142850162nqoi.jpg" data-org-width="960" dmcf-mid="0AugSYSr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5517 릴게임몰메가 19-ORAHujo/20260119142850162nqoi.jpg" width="658">
고양시가 2026 고양 EDU-로드맵을 세우기 위해 지난해 12월 고양교육지원청과 학부모 대표 등 교육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고양시 제공>
오리지널바다이야기고양 EDU-로드맵은 전 학년 동일 지원이 아니라 학년별 발달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지원 체계로 정책 구조를 재편해 기존 교육 지원 방식과 차별화를 꾀했다.
이 과정에 학교운영위원 협의회 위원과 학부모 간담회를 비롯해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 워크숍 등 다양한 소통 과정을 거치며 학년별 맞춤 지원 야마토연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견인했다.
먼저 초등과정은 학교생활 적응과 안전, 기초역량 형성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1~2학년은 초등돌봄교실을 통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3~4학년은 생존 수영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 5~6학년은 AI 코딩 교육을 도입해 디지털 기초 역량을 키운다.
중등과정에서는 사춘기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미래 기술 경험을 중점 지원하는 가운데 1학년은 밝은 학교문화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인성과 디지털 시민성을 기르고 2~3학년은 드론교육을 통해 미래 기술을 체험하며 진로 탐색의 폭을 높인다.
고등과정은 사회 진출을 대비한 지원에 나서며 진로·진학 상담교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일대일 맞춤형 상담, 학부모와 학생이 참여하는 진로·진학 설명회, 수능 이후 고3 대상 청소년 경제 클래스 등을 통해 진로 설계와 사회 이해를 돕는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진행 중인 고양 미래인재 JUMP UP 프로젝트에는 지난해 첫 공모로 선정한 14개 중학교와 18개 고등학교에 총 5억4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재능 UP·레벨 UP·멘탈 UP·빌드 UP 등 4개 영역을 펼쳤다.
실제 고양중학교는 학생들의 레벨 UP을 위한 이색 직업인 특강에서 10만 재테크 인플루언서와 새벽이생추어리 활동가를 초청해 변화하는 직업 세계와 사회적 가치 활동을 소개하며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혔다.
또한 과학중점학교와 자율형 공립고, 특성화고 등은 AI·미디어 교육 공간 조성, 과학 실험 기자재 확충 등 학교 특성에 맞춘 교육 환경을 빌드 UP하며 학교 경쟁력과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끌어올렸다.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9/551719-ORAHujo/20260119142851612lwai.jpg" data-org-width="960" dmcf-mid="pBY6crcn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9/551719-ORAHujo/20260119142851612lwai.jpg" width="658">
고양시 학생자치 프로젝트 하이(High) 고양의 지원을 받아 향동고등학교가 지난달 학생자치회 주관 축제를 펼친 가운데 이동환(가운데)시장이 현장을 찾아 축하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이와 함께 학생 주도성을 강화한 학생자치 프로젝트 하이(High) 고양에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9개 고교에 학교당 5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돼 학생 주도 축제와 동아리 페어, 스포츠 페스티벌이 열렸다.
향동고는 학생자치회가 축제 기획부터 프로그램 구성, 홍보와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지난달 '모두가 주인공, 축제로 더 행복한 향동인'을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 지역이 함께하는 연계형 축제를 선보였다.
시 평생교육과 정재웅 팀장은 "올해도 학생자치회 중심 참여형 공모사업과 학교·지역 연계 프로젝트 수업, AI·드론 등 미래 기술 기반 교육을 확대해 학생 주도 교육 모델을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양=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19일 고양시에 따르면 고양교육지원청과 협업 체계를 구죽해 기존의 단편적 사업 중심 교육 지원에서 벗어나 초중고 전 생애주기를 하나의 연속된 과정으로 잇는 '고양 EDU-로드맵'을 세웠다.
특히 시는 일선 학교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고양 미래인재 JUMP UP 프로젝트와 하이(High) 고양 학생자치 프로젝트를 연계해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지원 체계 가동을 본격화했다.
이와 관련 이동환 시장은 "획일적 지원을 넘어 학생의 성장 단계에 바다이야기고래 맞춘 고양형 교육 모델을 만들어 교육 현장의 실제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더 넓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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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과정은 사회 진출을 대비한 지원에 나서며 진로·진학 상담교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일대일 맞춤형 상담, 학부모와 학생이 참여하는 진로·진학 설명회, 수능 이후 고3 대상 청소년 경제 클래스 등을 통해 진로 설계와 사회 이해를 돕는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진행 중인 고양 미래인재 JUMP UP 프로젝트에는 지난해 첫 공모로 선정한 14개 중학교와 18개 고등학교에 총 5억4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재능 UP·레벨 UP·멘탈 UP·빌드 UP 등 4개 영역을 펼쳤다.
실제 고양중학교는 학생들의 레벨 UP을 위한 이색 직업인 특강에서 10만 재테크 인플루언서와 새벽이생추어리 활동가를 초청해 변화하는 직업 세계와 사회적 가치 활동을 소개하며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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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학생 주도성을 강화한 학생자치 프로젝트 하이(High) 고양에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9개 고교에 학교당 5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돼 학생 주도 축제와 동아리 페어, 스포츠 페스티벌이 열렸다.
향동고는 학생자치회가 축제 기획부터 프로그램 구성, 홍보와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지난달 '모두가 주인공, 축제로 더 행복한 향동인'을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 지역이 함께하는 연계형 축제를 선보였다.
시 평생교육과 정재웅 팀장은 "올해도 학생자치회 중심 참여형 공모사업과 학교·지역 연계 프로젝트 수업, AI·드론 등 미래 기술 기반 교육을 확대해 학생 주도 교육 모델을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양=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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