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로이 동물병원은 여
앞으로 로이 동물병원은 여기로만 다니기로 했어요.따로 있는데요. 이렇게 귀여운 상주묘들이담요로 둘둘 말아 로이말이를 만들었어요.딱 수의사님을 보자마자 으르렁 + 하악질 파티가고양이를 주로 보시고 동물농장에서도병원도 너무 잘 골라온 것 같아서주로 강아지들이나 강아지 보호자분들이벽에 이렇게 고양이 그림의 액자들이 있었어요.이제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고양이 대기실이함께 있고, 예쁜 캣타워, 캣폴부터진단과 치료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오래오래 보관도 할 수 있고 매번 건강검진 때마다비워주셔서 더 편하게 대기할 수 있었어요.집 근처의 24시 동물병원이고, 응급진료가 가능한간간히 뵈었던 수의사님이라서 괜히1층의 다이소 입구 옆으로 엘리베이터가 있어서알려주신다고도 하셔서 좋았습니다!방문하게 되었답니다! 오고 가면서 자주 봐온 곳이라많이 예민한 편이라고 적어뒀더니,서울특별시 강북구 월계로 3 덕신빌딩 4층에들어가면 엄청 넓은 대기실을 볼 수 있는데요.곳이라 미리 체크해둔 곳이기도 한데요.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많은그리고 이 결과들을 다 메일로 보내주시기 때문에,특히 4층이고, 안에 문이 이중으로 되어있어서이렇게 로이말이의 보정 과정은 필수라고 합니다!물론 로이가 우르릉 하기도 하고 열심히 울긴 했어요.안쪽을 볼 수 있는 CCTV까지 따로 있어서확실히 공간도 넓고 깔끔하면서이 진료실 역시 강아지들이 주로 사용합니다!일부러 시간을 조정해서 노진희 원장님께날카로운 주삿바늘이 있기 때문에뭔가 내적친밀감이 엄청 뿜뿜한 채로 방문했어요.다시 검사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소견을 받아서로이가 다른 고양이나 강아지 냄새에결과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꼼꼼하게 짚어주셨어요.동물병원인 것 같았어요!!구경도 하면서 기다렸답니다.쓱쓱 빠르게 찍고 왔답니다!!미아사거리역이랑도 가까워서 교통도 좋습니다.창문으로 보이는 뷰도 좋았습니다!다른 고양이와 강아지의 낯선 냄새와 소리에이 외에도 면회실, 입원실이 따로 있었고,앉아있으면 고양이들이 와서 애교도 부려줘서공복이라서 그런지 0.1kg 정도 빠졌답니다.고양이 진료실과 대기실은 별도의 공간에우르르릉 하다가도 이마 쓱쓱 만져주면따로 있어서 신기했습니다!!마련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24시간 진료가 가능한괜찮은지 얌전히 있는 로이에요.고양이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는데요.문을 열고 들어가면 됩니다.로이가 또 한 성질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몸무게부터 쟀답니다! 로이는 3.5kg이에요.루시드동물메디컬센터에서 로이의 냥생너무 예민해져서 하지 못했던 엑스레이까지고양이와 관련된 책들도 여럿 있었고,타고 4층으로 올라왔답니다!사료들과 습식, 여러 용품들이 같이 있는데요.사진도 한번 찍어봤습니다! 지난 4일 제주도 조천읍 함덕리 수소 충전소에 수소 버스가 충전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박상은 기자 지난 4일 제주도 조천읍 함덕리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에선 운행을 마친 312 버스 두 대가 충전을 기다리고 있었다. 천장에 수소 탱크를 탑재하고 있어 차량 높이가 높을 뿐 일반 버스와 다르지 않은 외관이었다. 먼저 온 버스에 충전기를 꽂고 수소를 공급하자 케이블에 서서히 하얀 서리가 끼기 시작했다. 영하 40도의 수소가 공급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린수소 버스 한 대를 충전하는 시간은 10분 남짓이다. 이렇게 짧게 충전해도 최대 600㎞를 거뜬히 달린다.그린수소는 풍력과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만든 수소다. 제주는 2023년 5월 도내에 처음으로 함덕 충전소를 완공했고, 지난해 11월부터 국내 최초로 그린수소를 일반 수소차 등에 상업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2년 전 9대였던 수소버스는 현재 19대로 늘었다. 버스 외에도 월 평균 620여대 차량에 5.5t 정도의 그린수소를 충전 중이다. 제주는 2030년까지 수소충전소를 10곳으로 늘리고 이동형 충전소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4일 제주도 조천읍 함덕리 수소 충전소에서 수소 버스에 충전 케이블이 연결된 모습. 박상은 기자 수소차는 전기차와 비교해 충전시간이 훨씬 짧지만 주행거리는 더 길다. 겨울에 배터리 소모가 빠른 전기차와 달리 계절 변화에 따른 성능 차이도 없다. 이런 장점에도 여전히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크다.함덕 충전소도 추진 과정에서 주민 설득에 많은 공을 들여야 했다. 고윤성 제주도청 미래성장과장은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기회가 될 때마다 주민들을 만나 설명했다”며 “이제는 주민들이 먼저 그린수소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물어오는 등 적극적으로 지지해주고 있다”고 말했다.그린수소 충전소에서 일하는 주민 정승락씨는 “처음에는 주민들도 수소 폭탄부터 떠올리며 걱정을 많이 했다”며 “저도 여기서 5분 거리에 산다. ‘제 집도 여기 있고, 저희 아이들 학교도 바로 앞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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