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31일 토요일, 이틀 전 밤에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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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작성일25-06-09 09:32 조회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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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31일 토요일, 이틀 전 밤에 내린 비 덕분에 땅이 촉촉해 들깨 모종 심기에 아주 적합한 날이었답니다.6. 들깨로 맛있게 요리하기 목차2. 들깨 모종 심었던 방법과 과정"들깨 한 스푼이면 요리의 격이 달라지죠!^^"들기름은 무침과 조림, 튀김 등에도 잘 어울린답니다. 5. 들깨의 다양한 효능들깨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됩니다.7. 마무리비가 오고 이틀밖에 지나지 않아 땅이 물러 하우스 파이프가 땅에 잘 박히고, 잘 빠져서 수월했답니다.1. 들깨 모종 심기 전 준비사항전 향이 좋아서 들깨잎으로 전을 부쳐 먹는것을 좋아 한답니다.4. 초보 농사꾼을 위한 관리법3. 작업 중 만난 달콤한 간식 타임초보 농사꾼으로서 올해는 들깨 모종이 모두 잘 자리를 잡아 풍성한 수확을 기대하고 있답니다.깻잎으로는 쌈, 비빔밥, 김밥 등에 사용하고, 들깨가루는 국, 찌개, 나물무침에 넣으면 고소한 맛이 일품이죠5. 들깨의 다양한 효능7. 마무리형님께서 들깨 모종을 가져다 주시며 약 50cm 간격으로 심으라고 하셨는데요.※ 비닐을 씌운 곳도 있고, 씌우지 않은 곳도 있답니다.2. 들깨 모종 심었던 방법과 과정지난해에는 들깨 모종을 심은 후 들깨 잎이 땅에 닿아 흙이 묻으면서 많이 죽어서 다시 심었던 기억이 있어 올해는 깊이 심으려고 특별히 신경을 썼답니다.이렇게 하면 들깨 뿌리가 땅에 깊이 들어가 잎에 흙이 묻지 않고 들깨가 잘 자랄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시도해봤답니다.형님께서 아침 일찍 들깨 모종을 가져다 주셔서 올해도 들깨 농사를 시작하게 됐습니다.3. 작업 중 달콤한 간식 타임지난해 들깨 씨앗이 떨어져서 자난 녀석들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이 풍부해 혈관 건강, 면역력 강화, 뇌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대한교조가 지난해 9월28일 개최한 ‘대한민국 사회 교과서’ 북콘서트. 김주성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한교조 홈페이지 갈무리 리박스쿨이 협력단체로 꼽은 대한민국교원조합(대한교조)가 교육청의 보조금을 받아 자신들이 출간한 책을 구매하고 북콘서트를 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책은 이승만·박정희의 공을 부각시키고 장기 독재나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은 축소하는 등 곳곳에서 뉴라이트 인식을 담고 있다.8일 정을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자료를 보면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대한교조에 교직단체 지원 명목으로 총 2400만원 상당의 지방보조금을 지원했다. 대한교조는 이중 1600만원을 ‘사계절 공부하고 나눠주기 아카데미’ 사업에, 800만원은 ‘엑스포 자유 시민교육’ 사업에 썼다.대한교조는 엑스포 자유 시민교육 사업 중 ‘자유시민 교육에 적합한 도서 선정 및 보급’을 위해 368만원을 사용했는데, 지난해 9월 대한교조가 자체적으로 출간한 책 <대한민국 사회 교과서>를 선정했다. 대한교조는 지난해 9월28일 열린 북콘서트를 앞두고 이 책 100권을 구입한 영수증을 정산보고서에 첨부했다. 대한교조가 출간한 ‘대한민국 사회 교과서’ 북콘서트 관련 광고가 스카이데일리 지면 하단에 실려있다. 대한교조 페이스북 갈무리 이 책 곳곳에는 이승만·박정희 정권의 독재를 미화하는 표현들이 등장한다. 이승만에 대해선 “전쟁을 하면서도 선거를 치를 만큼 민주적인 지도자”라고 평가하고 독재에 대해선 “국민 국가를 완성하려는 집념 때문에 종종 독선적으로 정치를 운영했다”고 기술했다. 이에 더해 “전체적으로 국가를 세워야 하는 절체절명의 시대 정신에서 발로된 정치 판단이었다는 시대사적인 이해도 필요하다”고 했다.제주 4·3과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표현도 나온다. 제주 4·3에 대해선 “제주도에선 남로당원들이 조직적으로 폭동을 일으키고 남한 단독 선거를 방해했다”고 적었고, 5·18에 대해선 “여전히 논쟁이 뜨겁다”며 “본질적 성격이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한 민주화운동이었는지 아니었는지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했다. 대법원 판결문과 다른 교과서에 이미 “신군부의 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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