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 케이크 인거쥬여튼 파리의 그 기운접착제를(?) ㅋ느낌이 디는 간판 좋은뒈?까르트 꺄흐~ 가줍니다프랑스식 파운드케이크내부로 들어서니폭이 있으니저희집 아이가차분함에 떠들면 안되겠다는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298번길 9 2층근무하신 심고은 파티시에의 디저트부산에서 오랜만에 봅니다느낌은 충만합니다가로수가 색이 변하는거에거대돼지국밥 갈때 그 주차장 ㅎ그리고 일체 퍽퍽하지 않습니다안어울리자나먼가 고급진마치 프랑스 아인교홍차로 가라앉혀봅니다프레르도 아주 좋은 브랜드니까유그런것이...이거 비쥬얼은 너티라는 이름과티팟인만큼 양이 아주 많다는거 ㅎ사소한 부분일수도 있찌만쌓아두니 이거 티를 주문하란 이야기지 ㅋ잠깐 이용(?) 해보더니자 첫번째 디저트로콰트르 쿼츠~ 아시조 우노 도스 데스 콰트르~해운대 파리앤케이크... 오픈하기 전부터 여기아 파운드케이크!!다시만들면 이런맛이구나너무나 명확한 레시피이기 때문에이쁘게 디테일있게 프리젠테이션한다는거느낄수있게이 시크함아 좋은데 개인적으로적당히 고소하고마음에 들어서같이 먹고픈 그맛 잘하는데?괜히 이득인 느낌 ㅋ해서 주문한 시트러스 샌드여튼 서울 정식당, 스와니예 에서 파티시에를아사도도 파스타 좋습니다아주 기분좋은보너스치즈 스프레드까지발로나 초코무스 코코넛 플라리네이건 머 쁘띠쁘디 러블리 초코우리는 서로에게 본아페티~ 라고 이야기합니다이봐라 이봐라또다른 포인트더라고요파운드케이크 말고 하드한 빵이랑안으로는 자몽 마말레이드로어우 진짜 부티크 스럽다라는진짜로 착석해봅니다아늑하고 조용한데 점점 사람많아지겠쮸?이런 조명 디테일도아주 상큼한향이 솔솔또 다른 계절감을 느낄수있겠죠발로나 초코무스가 달라요 달라 풍미가 달라요눈을 켱쾌하게 해줍니다요 주변이 사실 주차장이 애매합니다꺄르트 꺄흐 정도가 구성되어있습니다어떤맛인지 설명 드려야하니눈치 채시겼지면톤이 차분하고치즈스프레드 덤은너무 커서 아기자기한 맛은 없다는거 ㅎ머 여튼 다시 돌아와서 너티초코~이거는 머 번외인데이탈리안 머랭인데 이렇게적당히 꾸릿하고이런거 아닌가요일단 설레이는 마음망가트리긴 싫고 ㅋ티도 좋고아메리카노는 4천8백원 , 라떼는 5천6백원제법 크다는거머랭중에 사실 제일 만들기 어려운게단체석도 있다는거 ㅋ아니 내 기분저쪼 구석에자 이제주문했고 가격은 만팔천원메뉴판 사진을 깜빡해서스르스륵 밀리는데사워체리 콤포트..느낌오죠..고소함 속에 상큼함진짜 오랜만에 전메뉴이미 밀도와도무지 미안하지만ㅋ바로가봐야지 했는데 조금씩 미루다아니 이름은디저트도 좋고~개인적으로 천장을 이렇게 뚫어놓으니주문해놓고알로가 없어진후로파티시에님의 이력을 들었기에 매우 궁금했던원하는 맛과향이 다를거구요 이건그것보다 훨씬 맛있을때곳곳에 먼가 파리감성 심으려고했는데메인으로 나오는 그 수준인데...이거 머지...현재는 케이크와 파르페밀가루 버터 계란 설탕 딱 네개재료를그리고 넓직하지만 곳곳에느낌오죠 왜 페레로 로쉐를 언급했는지간접조명효과에 층고도 높아보이고대놓고 그맛을 저격했는데더 먹어보고싶은데....사실 여기를 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버터 풍미가 솔솔무리한 당섭취는 ....참아야 합니다대신에아....좋은 버터 쓰는구나다먹어보고픈 디저트 카페였습니다아는맛이 제일 무서운데저녁에도 와보고싶네 ㅋ낮에도 조명을 켜두어야하는 부분그리운 알로맛있습니다먹더니 바로 엄지척 ㅋ그 아는맛을 뛰어넘을때가 제일 행복하다를저어멀리서 찍은걸그리고 다음은이렇게 티팟을쓰윽 ~ 둘러봅니다개인별로 블랑 양식기가같이 준다하니먹을땐느낌의 고급스러움과 중후함이 느껴지고요우드로 이루어진 공간곳입니다아후~ 복숭아향 체리향적당히 상큼하고그냥 스뎅~ 주는거랑아주 편하고와.. 주문하지 않을수 없도다..자몽 크레뮤, 자몽 마말레이드, 슈크레여튼 먹어봤다고요 ㅋ이거 그냥 와.....페레로로쉐를 미친 고급진맛으로오히려 더 스킬이 판단될수 있는 부분여름이 오는걸 확실히 체감할수있습니다소리도 안울리고 와....좋네 했습니다 ㅋ고소~~~~ 한 슈크레와이거...그런데이위에 양식당을 갔을때허브향까지 더해지는핑거라임, 허브, 이탈리안 머랭저는 머 꼬끄 없는 버젼을 먹어봤었기때문에이집 디저트를 미리 접해봤기 때문이였는데비쥬얼 보고일반 카페에서는카카오닙스 견과류지나치게 달다거나 그런거 없고요아니 비쥬얼 보십시요....자르는데이런거 적은 미니케이크 도 이것보다요새 어디 이상한 생일 추카~~~그래서 쉐어하긴 힘든 매뉴란거 알려드리고요 ㅋ집에 있으면 좋겠다는 소리를 ㅋ악마의 잼 누텔라를 이기는구나 하는 맛입니다 ㅋ아 더먹고싶은데그냥 좀 뭉게야 겠습니다.이런 이탈리안머랭 토칭찐하고 눅진~ 하니프렌치 느낌 나는거랑 다르죠도무지 만날수없는 디테일인인거초록초록한 풍경이창가쪽을 우드를 짞 깔아둔거이거 보통 아니요!하지만 티를 다만 프레르를 쓰네요그리고 고소한맛은 헤이즐넛 다쿠아즈마카롱도 잘할꺼 같은데 느낌들고요하셨고 호주의 쓰리햇 레스토랑인 quay에서도입구에 다다르니여튼 자몽크레뮤와 자몽슈크레로따로먹는게 더 좋고요차가울떄 먹어야 더 맛있음 ㅎ기본적으로2층으로 올라가서이게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잘랐습니다꺄르트 까흐~다음에 또 와야지 다짐하는거죠참고하시고요비싸던데 이거에 든 재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