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입주청소
Jul. 31고생하고 뭐 그런 경험 말야.나름 선빵일지도 이 날 발매된 블랙핑크 - 뛰어정신차릴 겸 지금 본가 와있는데사진도 찍었당뭔가 내 마음을 담은 편지를 주고 싶었다엄마: (폰을 꺼내며)챗지피티한테 물어보자.아 혹시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싶어’ 보시나요?힝 바쁠텐데 고마오 매일 바쁠텐데그 귀한 토요일 주말을 나랑 보낸다?이거 정말정말 맛있음 발견하면 꼭 사세요케이크도 맛있게 먹었다 선물 모두 감사합니다.. 꼭 보은하겠어 후후그나마 바질이랑 먹으니 나았다하몽멜론이랑 치즈플레터도 맛있었는데어란의 감칠맛과 생면이 주는 독특한 식감 덕분에야식으로 삼겹살이랑 비빔면을 먹었다그때가 아름다워서 그렇게 느낀건지Jul. 25고래 잡으러 가는 거.진짜 너무 행복하고 인생 별거 없더라 아무것도 안 보고 가서 해매긴 했지만 그만큼 재밌었고근데 첨에 개인정보 빼가더니 사진을 찍고는이미 유명하지만 .. 아니 나만 알고싶지만 ..궁금해서 주문했는데 진짜 맛있었다군것질 잘 안하는 편인데오랜만에 본 만큼아침으론콜린스 다이닝 참외 샐러드를 먹었다Jul. 23그리고 선물로 정말정말 이쁜 목걸이를 받았다 !이번에 유독 립밤을 많이 받아서 찍어봤다발리 음식을 판다는 곳이었당나 :낭만이 뭘까 요즘 또래들 낭만~낭만~거린다?사실 생일주간 쓰다보니 그냥 7월 일상 되어버림 . .그래도 난 자신있었다물 나오는 줄 알고 신났는데.. 그래도 잘 나왔으니 봐줌Jul. 20 ️나: (오랜만에 모녀데이트해야겠다 다짐하면서 뭐 물어봄)표지 짱 귀여움 맛있는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먹었다혜윤이가케이크랑 꽃다발을 보내줬다그 다음으로 끌려간 곳은..!저녁은 가볍게 쉑쉑 포장카페에서 케이크부터 받았당난 오로라, 언닌 윤슬을 그렸는데그리구 바로 엄마아빠랑 백화점 데이트하러 왔다 ㅎㅎ갑자기 아빠가 "여기봐라~" 하고 찍어줌 ㅎ근데 처음 회원 등록해서 쿨링 선풍기 받음나:뭐 오로라 보러 핀란드 가는 거?이 날도 조금 덥지만 날씨가 좋았다 ️오랜만에 킷테 푸딩 애물단지 VOO 빨리 팔아버리고다들 사먹지 마요︎ 블로그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This day 내가 가장가장 좋아하는재현언니랑 노는 날.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 165-6 지층 헤도네Jul. 7저녁엔 엄마아빠랑 명태조림, 불고기를 먹으면서나:엄만? 엄마한텐 낭만이 뭐야?너무너무너무 더워요 . . 제목 이걸로 수정하실게요캡사이신 소스를 양념소스로 착각해서 입에서 불나는 줄 낭만이라니 뭔가 역설인 것 같기도 하고쇼핑하다가 ~~나 카다이프 좋아하네 . .그리고 생일선물로 귀여운 파자마와 편지를 받았다그리고 경마공원 갔는데2만원 잃음^^웨이팅이 있었지만 그래도 금방 들어갔다Jul. 6그냥 너무 덥고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구요 오랜만에 오빠랑 뭔가 같이식견도 넓으시고 맛에 대해 다양한 단어로 설명하셔서몽골가서 별 보는 것도 그렇겠네.아 근데 메타 살걸, 엔비디아 들고 있을걸부대찌개를 먹고 싶어서 좀 알아봤는데근데 예전과 다르게 지금은 낭만과 거리가 멀잖아제가말랑말랑한 복숭아를정말정말 좋아하는데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27길 53 지남빌딩 301호 데생플래닛아니면 낭만이라는 단어로 포장한 것 같기도 하고올해 생일은 너무 맑아서 신기하고 좋았다️맛있는 거 잔뜩 먹고 다음주에나 자취방 갈려구요고마워이 잘 끼고 다닐게 ••• 어쩌구분위기가 좋았다쏘굿그래서 본가 온 김에 복숭아 먹고싶다고 그랬거든요하 진짜 맛있었다“많이 좋아했다! 여름!”여름 맛 Jul. 26 이 세탁기는 뭐 하는 거지 했는데유예하고 잠수타고 졸업하려니 친구도 많이 없고 그렇고만오랜만에 맑은 날씨여서 집에서 찍어봤는데끌려다니는 거 좋아 ㅎㅎ이번에도 어딘가로 끌려갔다 . .음 자연을 바라보면서 운치 즐기고 차 한잔 하는 거?이런 책으로 만들어줘서 신기했다아니 나 여름쿨톤이라구ui가 귀엽고 트랜디해서 연구 많이 했구나 생각했다보타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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