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도는 위량을 편안하게 보내줍니다. 옥루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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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작성일25-06-13 15:26 조회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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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는 위량을 편안하게 보내줍니다.옥루부인이 진짜 매력이 쩌나봅니다.한 사람을 지키느냐 아니면 백성들을 지키느냐.그리고 형제들은 자신들의 작은 무기 모형을 함께 묻어요.여기는 옥루부인이 버티고 서서는 남주가 여주를 선택하지않은 것을 알면, 여주가 어떤 반응일까 아주 기대를 하네요.남주랑 싸우기 위해 내보내진 인물은 비체입니다.다음에 다른 드라마에서 또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용~!!!백성들을 구하기로요.이 유씨는磐邑에 들어 가서는 진짜 무리한 요구를 하기 시작합니다.현령은 교씨 가주를 인질로 삼지만, 유씨는 그냥 한 번에 교씨 가주와 현령을 죽여버려요.미친 남자 두 명이 이 유염을 찾아옵니다.심지어 여주가 원병을 요구했을 때도 거절했었던 그녀였죠.그리고 자기 가면이 떨어져서 코없는 자기 얼굴보고 하녀들이 놀라자 다 죽여버리려합니다.손주인 세원이 중요하고, 백성들의 평안이 자신의 원한보다 더 중요하기에.그는 자신을 따르기로한 병사들을 데리고 할머니를 지키러왔습니다.그리고 손자 세원은 성을 지켜냅니다.하지만 그 장군이 그럽니다.이제 평화가 찾아옵니다.모든 사람들의 진심어린 사랑을 받았으나, 늘 억울했었던 여인, 옥루부인은 자결하면서 생을 마감합니다.소재도 좋았구요.너네가 날 죽여도 자기가 수로 파괴했으니 자기를 이긴게 아니라며.시어머님도 자신도 평생 조모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살아왔지만, 이번에는 도망가지않고 남아서 인정을 받겠다며.이 판국에 여주는 진통이 옵니다.아이 낳아보신 분들 다 아시겠지만, 이렇게 애낳고나서 여주처럼 벌떡벌떡 일어날 수 있는 상태가 아닌데. 음.진짜로 제일 중요한 분은 이 분입니다요.여주의 언니는 사실, 비체만을 사랑하고 그를 지키는 것이 목적이었던 사람입니다.울부짖는 지고지순한 남자, 비체.던져주는 메세지도 너무 좋았어요.직역아니고 의역으로다가 '야, 이 개새끼야, 딱 기다려.'라고 말하며 유염에게 가기 시작하는 비체입니다.그리고는 위량을 등에 메고 싸우러갑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서로에 대해 신뢰하고 함께하는 이 부부의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더라구요.저 장군 이름이 뭐였죠?자, 이제 누가 죽든 다 죽을 일만 남았어요.자신은 여기서 비체를 설득하여 인간처럼 대우받으며 살게해야겠다는 것을요.자기 얼굴을 봤다는 것이 이유였죠.그래서 합동하여 이 인간을 죽인 비체와 위소.남자들마다 왜 저렇게 진심이야, 진짜.인간으로 보는 게 아닌거죠.옥루부인의 최후매를 번다, 매를.남주는 지금磐邑로 가야하는지 아니면 습격받는 여주가 있는 집으로 가야하는지 기로에 놓입니다.뒤쪽으로 갈 수록 주인공이 누구인지 잊어버리게 될 정도로 등장인물들이 전부 비중이 있는 드라마가 바로 이 '절요'더라구요.이거 한글 해석을 어떻게 할 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게 맞는 듯요.그런데 이 비체가 아주 천하무적입니다.진짜 앞뒤 보지않는 유씨.이때 혜성처럼 등장한 남주의 사총형 세원.진짜 억울하고 힘들게 사신 분은 바로 이 분이예요.의식에 참여해야해서 공손선생은 정신없이 남주를 찾는데, 남주는 여기서 딸을 달래고있어요.ㅋ서로 싸우기 싫지만 계속 아내를 헤치겠다는 협박때문에 싸우는 비체.그러자 남주의 할머니는 진방에 대한 원한도 다 내려놓습니다.소도도 찾아가서 너는 한 말을 안 지킨다면서.'그대가 나를 위해 몸을 낮추면, 나도 그대를 위해 모든 것을 하리.'아놔, 기억이 않나지만, 모두 위장군이니 그렇게 부르도록합니다. 음. 죄송해요.ㅋ남주는 완전 딸바보가 되어있어요.비체와 여주 언니네도. 흑.와, 진짜............제가 저 욕을 한 듯요.물론 성이 같다고 그 사람이 그 사람은 아니지만요.그대가 나를 위해 허리를 굽히면믿지않을 때면 모르겠는데, 믿기로 일단 결정하면 완전 신뢰모드.사실, 저는 이 드라마의 최고의 인물을 꼽으라고하면, 단연코 이 남주의 할머니를 꼽을 것입니다.반응이요?교씨 가주의 죽음그때 여주는 자신도 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선택했을지 모르겠다고했었답니다.현령에게 지금 건설중인 수로를 무너뜨리라는 것.저는 사실 이 드라마는 32화 쯤에서 끝냈으면 더 아름다웠을 것 같기는 하더라구요.회복된 평안다음 작품으로 만나용~~~여주 아버님을 구하러가다가 한 팔이 잘리는 위장군.넵, 어쨌든 여기서는 남탓하지않고 똘똘 뭉쳐있으니 감사한 것으로.함께 읽어주신 분들도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수다떨면서 재미있게 감상했답니당~~^^*그런데 그때 옆에서 유씨가 비체는 짐승같다고 이야기합니다.게다가 아끼던 딸이 진방에게 납치당해서 강간당하고 돌아와서 나은 진방의 아들인 세원을 키워주었습니다.사실 저런 용서가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말이죠.비체가 그녀를 받으러왔지만, 이미 늦었죠.위량 장군의 묘를 찾은 형제들.죽게 생긴 남주.단어 찾아보니 이렇게 나오던데, 제가 듣기로는 마지막 글자가 4성이었거든요.일단 소도와 위량 커플은 비극이고요,저는 이 분 연기 진짜 잘 하시는 듯요.그러자 현령도 빡돕니다.저 상황에서도 옥루부인에게 자기가 약속을 못 지켰다며.옥루부인은 지금 패해서 정신이 없습니다.많은 사람들의 희생으로 얻은 대가였죠.뒤쪽은 보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요.어쨌든 남주가 도와주러오지않는다고했으니 다 죽게 생겼습니다.진방이 죽어서 세원이 그쪽의 주인이되었어요.위량의 시신을 데려오다남주의 선택내가 난초들고 청혼하러 왔다고하면서, 그녀는 네게 죽었든 살았든 너랑 결혼하고 싶다며. 흑흑.백성들은 다 어쩌고?하지만 정말 흥미진진하고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였고,드라마는 긴장감을 위해서 막 이 장면 저 장면으로 넘어가지만, 저는 한 가지 사건은 한 번에 정리했어요.어쨌거나 상황이 상황인지라 여주는 자기를 피신 시키려는 조모님께 자신은 남주와 이 집을 잘 지키기로했다고 말하면서 도망가지않겠다고하고요.중요한 것은, 마음을 합치는 것이라는 것.그녀는 진방은 도저히 용서가 잘 안 된다고도 말 한 적이 있는데요, 이때 세원이 데리고 돌아 온 진방의 부하들에게 세원을 모셔주고 이렇게 함께왔으니 은인이라고까지 표현을 해줘요.하지만 그녀는 그 장군마저 죽여버립니다.그리고 무사히 여아를 출산합니다.교씨집도 겨우 안정을 합니다.너무 재미있게 본 드라마, '절요'였습니다.류우녕 배우, 송조아 배우.여주가 그럽니다.후방을 지켜서 남주의 걱정을 덜고, 여기서 승리함으로서 유씨의 원병을 없엔 셈이죠.남편과 아들, 손주를 교씨의 배신으로 잃었으나, 그의 서신을 받고 그를 용서하고 백성들을 위해 배신자의 손녀를 손자며느리로 받아들였으며, 심지어 손자며느리인 여주를 신뢰하고 지켜주었지요.이게 작은 일이라고?!?그때 유씨가 보내놓은 장군이 그녀를 구해줘요.당시,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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