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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양평 뽕잎차'와 함께하는 2026 다도체험 운영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다도체험 포스터. 사진=양평군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박물관 2층 다도체험장에서 상반기 다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평 지역에서 재배된 뽕잎차를 주재료로 활용한다. 참가자들은 차를 우리는 과정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다례(茶禮) 예절을 배우는 한편, 지역 특산물인 뽕잎차의 은은한 풍미를 릴게임사이트추천 직접 시음하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올해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로그램 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우리 전통차와 함께 프랑스 전통 허브차를 시음하는 특별 코스를 신설해 동서양 차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박물관은 향후 시음용 차의 종류를 확대해 방문객에게 보다 다양한 차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 릴게임가입머니 할 계획이다.
다도체험은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체험비는 무료다. 개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은 현장에서 상시 신청이 가능하고, 단체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하루 총 5회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양평에서 재배된 뽕잎차를 통해 전통차 문화의 여유와 예절을 편안하게 경험하시길 야마토게임연타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국내외 다양한 차 문화를 소개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다도체험 및 예약 관련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대표번호(031-772-3370)로 문의하면 된다.
▶ 양평군, 2026 고로쇠축제 '자연을 담은 다회용기'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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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월고로쇠축제에서 양평군이 자체 제작한 다회용기를 사용했다. 사진=양평군
양평군은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에서 군이 자체 제작한 다회용기 12만 개를 사용해 약 5.6톤의 탄소를 감축했다고 밝혔다 바다이야기릴게임 . 이는 소나무 약 45그루가 60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외부 업체가 아닌 양평군이 자체 제작한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지난 2월 20일 준공한 '리:워시 양평세척센터'를 통해 공급과 세척을 직접 수행하며 운영의 자립성과 지속가능성을 한층 강화했다.
양평군 다회용기는 총 11종으로 대접시, 중접시, 소접시, 면기, 밥·국그릇, 나뭇잎 접시, 3단 반찬 접시, 7oz·14oz·16oz·20oz 컵 등으로 구성됐다. 용기에는 캐릭터 '양춘이'와 양평의 자연을 형상화한 잎 모양 디자인을 적용해 지역의 정체성과 친환경 이미지를 함께 담아냈다.
군은 축제장에서 다회용기 11종을 비롯해 장례식장용 다회용기도 함께 전시해 방문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다회용기 사용의 환경적 이점을 주제로 한 퀴즈형 이벤트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고 환경 인식을 자연스럽게 확산시켰다.
음식 판매 공간과 운영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다회용기 사용이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자발적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방문객들 역시 깨끗한 축제 환경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다회용기 자체 제작과 양평세척센터 구축은 친환경 정책의 지속 추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축제에서 1회용품 없는 운영을 확대하고, 폐기물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산수유한우축제, 누리봄축제, 산나물축제 등 향후 개최되는 축제에도 자체 제작한 다회용기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 양평군,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 선정…경기정원문화박람회 준비 본격화
두물머리 전경. 사진=양평군
양평군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자체 유휴부지를 활용해 정원 분야 전공자들이 참여하는 실습형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양평군은 2026년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박람회 콘텐츠 확충을 위해 공모에 참여했다.
그 결과 두물머리 일원 2개소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군은 향후 정원 분야 전공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해 추진되는 만큼, 박람회장 내 실습 정원 조성을 통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정원 콘텐츠를 제공하고 행사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실습과 전시가 결합된 정원 콘텐츠를 확보하고자 공모에 참여했다"며 "차별화된 정원 조성을 통해 박람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양평군 대표축제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열린다.
산나물 축제 현장 사진. 양평군 제공
양평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양평군 대표축제인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용문산 관광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내 식탁이 임금님 수랏상,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슬로건으로 ▶지역 참여 확대 ▶축제 정체성 강화 ▶축제 경험 확장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를 지향하며, 누구나 즐겁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24일 개막식에서는 '동국여지지' 기록을 바탕으로 임금께 산나물을 올리던 장면을 재현한 ▶진상 행렬이 진행되며, 올해는 각 읍면의 특색을 알리는 ▶홍보사절단 길놀이가 더해져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초대형 산나물 비빔밥 퍼포먼스 ▶천하제일 산나물 자랑 라이브 쇼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정체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25일에는 대한민국 사찰음식 명장 1호 선재 스님과 함께하는 ▶내 몸을 살리는 산나물 음식 비법 공유회 ▶산나물 진상품을 찾아라! ▶산나물 쫀득쿠키 만들기 ▶도전! 산나물 골든벨 시즌2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산나물에 대한 이해와 재미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지속 가능한 축제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축제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산나물과 나물을 부재료로 만든 식음료를 활용한 참신한 나물 요리'를 주제로 '산나물 녹색요리사' 결선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사전 온라인 접수와 국민 투표를 통해 본선 진출팀을 선발하고, 현장에서 요리 경연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본선에 오른 레시피는 향후 온라인 레시피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이색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진상단을 도와라!'는 '경찰과 도둑' 게임에 축제 세계관을 반영한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가 캐릭터를 선택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산나물 독서클럽 및 피크닉 ▶국가대표 전통주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산나물 페어링 클래스 ▶반려견 놀이터 존 및 '댕이트 n 양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산나물 판매 공간과 농·특산물 판매 공간을 전년보다 확대 운영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임금님 진상품이었던 향긋한 산나물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누리집과 공식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 프로그램은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규철 기자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다도체험 포스터. 사진=양평군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박물관 2층 다도체험장에서 상반기 다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평 지역에서 재배된 뽕잎차를 주재료로 활용한다. 참가자들은 차를 우리는 과정에서 마음을 가다듬는 다례(茶禮) 예절을 배우는 한편, 지역 특산물인 뽕잎차의 은은한 풍미를 릴게임사이트추천 직접 시음하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올해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로그램 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우리 전통차와 함께 프랑스 전통 허브차를 시음하는 특별 코스를 신설해 동서양 차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박물관은 향후 시음용 차의 종류를 확대해 방문객에게 보다 다양한 차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 릴게임가입머니 할 계획이다.
다도체험은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체험비는 무료다. 개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은 현장에서 상시 신청이 가능하고, 단체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하루 총 5회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양평에서 재배된 뽕잎차를 통해 전통차 문화의 여유와 예절을 편안하게 경험하시길 야마토게임연타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국내외 다양한 차 문화를 소개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다도체험 및 예약 관련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대표번호(031-772-3370)로 문의하면 된다.
▶ 양평군, 2026 고로쇠축제 '자연을 담은 다회용기'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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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월고로쇠축제에서 양평군이 자체 제작한 다회용기를 사용했다. 사진=양평군
양평군은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에서 군이 자체 제작한 다회용기 12만 개를 사용해 약 5.6톤의 탄소를 감축했다고 밝혔다 바다이야기릴게임 . 이는 소나무 약 45그루가 60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외부 업체가 아닌 양평군이 자체 제작한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지난 2월 20일 준공한 '리:워시 양평세척센터'를 통해 공급과 세척을 직접 수행하며 운영의 자립성과 지속가능성을 한층 강화했다.
양평군 다회용기는 총 11종으로 대접시, 중접시, 소접시, 면기, 밥·국그릇, 나뭇잎 접시, 3단 반찬 접시, 7oz·14oz·16oz·20oz 컵 등으로 구성됐다. 용기에는 캐릭터 '양춘이'와 양평의 자연을 형상화한 잎 모양 디자인을 적용해 지역의 정체성과 친환경 이미지를 함께 담아냈다.
군은 축제장에서 다회용기 11종을 비롯해 장례식장용 다회용기도 함께 전시해 방문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다회용기 사용의 환경적 이점을 주제로 한 퀴즈형 이벤트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고 환경 인식을 자연스럽게 확산시켰다.
음식 판매 공간과 운영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다회용기 사용이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자발적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방문객들 역시 깨끗한 축제 환경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다회용기 자체 제작과 양평세척센터 구축은 친환경 정책의 지속 추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축제에서 1회용품 없는 운영을 확대하고, 폐기물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산수유한우축제, 누리봄축제, 산나물축제 등 향후 개최되는 축제에도 자체 제작한 다회용기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 양평군,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 선정…경기정원문화박람회 준비 본격화
두물머리 전경. 사진=양평군
양평군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자체 유휴부지를 활용해 정원 분야 전공자들이 참여하는 실습형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양평군은 2026년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박람회 콘텐츠 확충을 위해 공모에 참여했다.
그 결과 두물머리 일원 2개소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군은 향후 정원 분야 전공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해 추진되는 만큼, 박람회장 내 실습 정원 조성을 통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정원 콘텐츠를 제공하고 행사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실습과 전시가 결합된 정원 콘텐츠를 확보하고자 공모에 참여했다"며 "차별화된 정원 조성을 통해 박람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양평군 대표축제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열린다.
산나물 축제 현장 사진. 양평군 제공
양평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양평군 대표축제인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용문산 관광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내 식탁이 임금님 수랏상,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슬로건으로 ▶지역 참여 확대 ▶축제 정체성 강화 ▶축제 경험 확장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를 지향하며, 누구나 즐겁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24일 개막식에서는 '동국여지지' 기록을 바탕으로 임금께 산나물을 올리던 장면을 재현한 ▶진상 행렬이 진행되며, 올해는 각 읍면의 특색을 알리는 ▶홍보사절단 길놀이가 더해져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초대형 산나물 비빔밥 퍼포먼스 ▶천하제일 산나물 자랑 라이브 쇼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정체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25일에는 대한민국 사찰음식 명장 1호 선재 스님과 함께하는 ▶내 몸을 살리는 산나물 음식 비법 공유회 ▶산나물 진상품을 찾아라! ▶산나물 쫀득쿠키 만들기 ▶도전! 산나물 골든벨 시즌2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산나물에 대한 이해와 재미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지속 가능한 축제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축제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산나물과 나물을 부재료로 만든 식음료를 활용한 참신한 나물 요리'를 주제로 '산나물 녹색요리사' 결선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사전 온라인 접수와 국민 투표를 통해 본선 진출팀을 선발하고, 현장에서 요리 경연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본선에 오른 레시피는 향후 온라인 레시피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이색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진상단을 도와라!'는 '경찰과 도둑' 게임에 축제 세계관을 반영한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가 캐릭터를 선택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산나물 독서클럽 및 피크닉 ▶국가대표 전통주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산나물 페어링 클래스 ▶반려견 놀이터 존 및 '댕이트 n 양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산나물 판매 공간과 농·특산물 판매 공간을 전년보다 확대 운영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임금님 진상품이었던 향긋한 산나물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누리집과 공식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 프로그램은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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