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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admin@119sh.info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통일교와 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 이른바 쌍 특검을 요구하면서 단식 농성을 벌였다.그러나 건강이 급격히 악화돼 8일 만에 병원으로 이송되면서 단식이 중단됐다. 경북일보TV '진담승부'에서 장 대표의 단식을 놓고 여야 패널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빈손 단식'과 '양손이 꽉찬 대박 단식' 공방이 펼쳐졌다.
△단식의 성과와 한계
홍석준 전 의원은 장동혁 대표의 단식을 "양손이 꽉 찬 단식"이라고 평가하며 세 가지 성과를 제시했다. 그는 "여론조사에서 당 지지율이 올랐고, 장동혁 대표 본인의 리더십이 1.5선이라는 사이다쿨 근본적인 한계를 넘어 굉장히 많이 강화됐다"고 분석했다. 또한 "장동혁 대표 중심으로 일사분란한 대여 투쟁 내지는 대여 견제 목소리에 힘이 더 많이 실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강민구 지역위원장은 이번 단식을 "당내용 단식"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표면적으로는 통일교 특검, 공천 헌금 특검 쌍 특검을 해달라고 단식을 시작했는데 말이 안 릴게임바다이야기 된다"며 "민주당에서는 통일교 플러스 신천지 같이 하자 했는데 거기에 대한 답은 하지 않고 통일교 관련만 하자고 하는 것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지도부의 방문 논란
단식 기간 중 민주당 지도부의 방문이 없었던 점을 두고도 양측의 해석이 달랐다. 홍 전 의원은 "아무리 정치 현장이 살벌하고 갈등 릴게임모바일 이 있다 해도 기본적인 인간의 어떤 도리 내지는 인정이 있어야 되는데 이번에 민주당은 그런 기본적인 인정조차도 보여주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이 7일째 국회를 방문했을 때의 상황을 언급하며 "로텐드홀로 가면 1분도 안 걸리는데 당연히 정무수석으로서 야당 대표의 건강을 빈말이라도 위로해 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 릴게임신천지 했다.
이에 대해 강 위원장은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다"는 속담을 인용하며 과거 이재명 대표의 24일 단식 당시 국민의힘의 대응을 상기시켰다. 그는 "장동혁 당시 원내 대변인은 단식을 보고 '웰빙 단식이다' '단식 쇼하지 마라'는 식으로 비아냥거렸다"며 "앞뒤가 참으로 다르다 후안무치하다"고 반박했다.
△박근혜 릴게임야마토 전 대통령의 방문과 단식 중단
단식 8일째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문으로 단식이 중단된 것에 대해서도 해석이 엇갈렸다. 홍 전 의원은 "보수진영의 가장 큰 어른 중 한 분인 박근혜 대통령이 힘도 실어주면서 장동혁 대표의 진정성을 이해해서 그만두게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7일째 장동혁 대표의 산소 포화도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건강이 나빠져서 오후 2시에 긴급 의총까지 열릴 정도였다"며 "의총에서 강제 후송 결의를 했지만 거부해서 119가 철수했고, 밤새 의료진들이 체크했다"고 당시 상황과 단식 중단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강 위원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은 우리나라 헌정사에 최초로 파면된 대통령인데 10년 만에 국회에 나타나서 야당 대표의 진정성을 알았으니까 미래를 위해서 단식을 중단해 달라 이렇게 얘기하니까 말 잘 듣는 어린애처럼 '그렇게 하겠습니다' 했다"며 "윤어게인으로는 안 되니까 '박어게인'까지 끌어들이나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고 비판했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문제
단식의 또 다른 배경으로 지목되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어졌다. 홍 전 의원은 "8일 동안 진짜 아무것도 안 먹고 생명을 무릅쓰면서까지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대한 일부 반발을 무마하기 위해서 단식을 하겠는가"라며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반박했다.
그는 제명 처리에 대해서는 "어떤 조직도 그렇지만 정당도 시스템적으로 일정한 원칙과 기준에 따라서 움직여야 된다"며 "이번에는 신상필벌에 의한 정확한 당 운영의 원칙과 기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위원장은 "이번에 장동혁 대표가 단식을 통해 확실하게 한 것은 '내게 이 정도 힘이 있다. 까불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라는 선전 포고를 한 것"이라며 "한 전 대표를 제명할 것이고, 온건 이미지 메이킹도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 당내 결속과 향후 전망
단식 이후 국민의힘 내부 결속에 대해 홍 전 의원은 "장동혁 대표에 대해 비판적이었던 일부 의원들은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대여 투쟁 특히 쌍특검 투쟁을 해야 된다는 단합된 의지를 확실히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장동혁이라는 정치인이 단식 전후와는 확연히 다른 어떤 무게의 정치인이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무성 고문 등 친한계 지지자들의 징계 철회 요구 집회에 대해서는 "3만이라고 하는데 보니까 3000도 안 될 것 같았다"며 "한동훈 전 대표가 단식 4일째에 사과를 했는데 사과 같지 않은 사과로 결론이 나서 한 전 대표를 옹호하는 세력마저도 '이래서는 안 된다'하면서 손절 내지는 거리 두는 모습이 여의도에서 역력히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민주당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
토론 말미에는 민주당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강 위원장은 민주당이 "플러스 정치로 가지만 국민의힘은 뺄셈 정치를 한다"고 대비시켰다.
이에 대해 홍 전 의원은 "민주당 내에서도 정청래 대표가 지난 목요일날 긴급 기자회견을 했는데 민주당 의원과 최고위원들도 몰랐고 언론도 기자회견 하기 10분 전에 통지를 받았다"며 "이것이 과연 플러스 정치냐"고 반문했다. 그는 "민주당 내에서도 굉장한 반발이 있어서 이번 주도 그 이슈로 인해서 민주당 내에서 핵폭탄급 혼란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진담승부'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8일간 단식을 둘러싼 여야의 평가는 극명하게 갈렸다. 국민의힘에서는 당 지지율 상승과 리더십 강화라는 성과를 강조한 반면, 민주당에서는 당내 갈등 무마를 위한 정치적 쇼라는 비판을 제기했다. 단식 중단 후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문제와 당내 결속, 그리고 민주당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 등 정치권의 주요 현안들이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홍석준 전 의원이 지적한 대로 "장 대표가 단식 후유증에서 벗어나서 당으로 복귀했을 때 당을 개혁 혁신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냐"가 향후 국민의힘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발언 전문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식의 성과와 한계
홍석준 전 의원은 장동혁 대표의 단식을 "양손이 꽉 찬 단식"이라고 평가하며 세 가지 성과를 제시했다. 그는 "여론조사에서 당 지지율이 올랐고, 장동혁 대표 본인의 리더십이 1.5선이라는 사이다쿨 근본적인 한계를 넘어 굉장히 많이 강화됐다"고 분석했다. 또한 "장동혁 대표 중심으로 일사분란한 대여 투쟁 내지는 대여 견제 목소리에 힘이 더 많이 실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강민구 지역위원장은 이번 단식을 "당내용 단식"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표면적으로는 통일교 특검, 공천 헌금 특검 쌍 특검을 해달라고 단식을 시작했는데 말이 안 릴게임바다이야기 된다"며 "민주당에서는 통일교 플러스 신천지 같이 하자 했는데 거기에 대한 답은 하지 않고 통일교 관련만 하자고 하는 것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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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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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홍 전 의원은 "민주당 내에서도 정청래 대표가 지난 목요일날 긴급 기자회견을 했는데 민주당 의원과 최고위원들도 몰랐고 언론도 기자회견 하기 10분 전에 통지를 받았다"며 "이것이 과연 플러스 정치냐"고 반문했다. 그는 "민주당 내에서도 굉장한 반발이 있어서 이번 주도 그 이슈로 인해서 민주당 내에서 핵폭탄급 혼란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진담승부'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8일간 단식을 둘러싼 여야의 평가는 극명하게 갈렸다. 국민의힘에서는 당 지지율 상승과 리더십 강화라는 성과를 강조한 반면, 민주당에서는 당내 갈등 무마를 위한 정치적 쇼라는 비판을 제기했다. 단식 중단 후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문제와 당내 결속, 그리고 민주당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 등 정치권의 주요 현안들이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홍석준 전 의원이 지적한 대로 "장 대표가 단식 후유증에서 벗어나서 당으로 복귀했을 때 당을 개혁 혁신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냐"가 향후 국민의힘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발언 전문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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