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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와 1인 1표제 도입을 둘러싸고 심각한 내분에 휩싸였다. 특히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의가 일부에서 '밀실 야합'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당내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당대회 적용 예정인 1인 1표제도 우여곡절 끝에 중앙위를 통과하며 새로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경북일보TV '진담승부'에서 민주당의 복잡한 내부 사정을 분석했다.
대담: 홍석준 국민의힘 전 국회의원, 강민구 더불어민주당 대구 수성갑지역위원장
진행: 임한순 경일대 특임교수
△합당 논의의 배경과 목적
강민구 지역위원장은 바다이야기다운로드 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추진하는 이유를 세 가지로 설명했다. "첫 번째는 지방선거 필승을 위해 범여권 진보 세력을 결합하자는 것이고, 두 번째는 이재명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목표다. 지난번 대선 때도 조국혁신당과 호흡을 맞춰서 원팀으로 했기 때문에 이렇게 계속 나가자는 뜻"이라며 "마지막으로는 당내 권력 재편과 차기 지도부를 준비하려는 것 야마토게임장 "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호남 지역에서의 정치적 위기감이 합당 논의를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강 지역위원장은 "2016년 총선에서 안철수 의원이 창당한 국민의당이 호남 전체 28석 중 26석을 장악했고, 2024년 비례 국회의원 선거 득표율에서도 조국혁신당이 민주당을 앞섰다"며 "담양 군수에 조국혁신당 사람이 당선되기도 했다" 릴게임하는법 고 설명했다.
△정청래 대표의 정치적 계산
홍석준 전 의원은 합당 논의의 시점이 정청래 대표의 연임 전략과 직결돼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 8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대표가 연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범 친문 계열을 묶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합당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라며 "조국 대표도 대권에 도전 10원야마토게임 하기 위해서는 조국혁신당이라는 작은 배로는 안 되니까 언젠가는 민주당과 합당해야 된다고 보고 있어서 이해관계가 딱 맞아떨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민주당 역사상 대표 연임은 매우 드문 일이다. 홍 전 의원에 따르면 "90년대 초반 김대중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에 연임에 성공한 것이 전부"라며 "그만큼 민주당에서는 연임하기 10원야마토게임 가 굉장히 어렵다"고 강조했다.
△당내 반발과 갈등 양상
합당 논의에 대한 당내 반발이 거세다. 강덕구 최고위원을 비롯해 이언주, 황명선 최고위원, 한준호 전 최고위원, 박홍근 전 원내대표 등이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강 지역위원장은 "이것은 더불어민주당의 건강한 언로를 보여주고 있다"면서도 "빨리 지도부가 수습해서 지방선거 준비를 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경북 지역 민주당 내부도 의견이 갈린다. 강 지역위원장은 "합당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6·3 지방선거에서 합당하지 않으면 조국혁신당도 여러 후보를 내니까 문제가 된다고 본다"면서 "반대하는 분들은 더불어민주당이 상당히 우클릭을 해 왼쪽에 조국혁신당 두면 되지 왜 합당을 하느냐 하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와의 온도차
합당 논의를 둘러싸고 청와대와 민주당 간 온도차가 뚜렷하다. 강 지역위원장은 "합당 이유가 지방선거 승리, 이재명 정권 성공 그리고 정권 재창출인데 당내 권력 구도 재편만 부각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열심히 일만 하려는데 차기 대권 문제를 논의하니까 불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분석했다.
특히 제2차 종합 특검 추천 과정에서 갈등이 표면화됐다. 홍 전 의원은 "민주당에서 추천한 전준철 특검이 알고 보니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한 쌍방울 회장 변호사였다"며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볼 때는 굉장히 불쾌할 것이고 정청래가 나를 죽이려고 하는 거냐 이런 인식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재명 정청래 두 사람은 사실상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분위기"라고 평가했다.
△1인 1표제 도입의 파장
중앙위원회에서 의결된 1인 1표제는 민주당 내 권력 구조에 큰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강 지역위원장은 "전국 대의원이 1만6000명 정도가 있고, 표의 등가성이 예전에는 60대 1에서부터 시작해 이재명 당대표 시절 17대 1까지 낮아졌는데, 이제 모든 표를 한 표로 하겠다는 게 1인 1표제"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제도 도입에 대한 비판도 만만치 않다. 홍 전 의원은 "민주당이 권리 당원보다 대의원 표를 존중하는 것은 김대중 대통령 이래로 전국 정당화를 위해서 당세가 약한 영남권 지역을 배려하는 제도였다"며 "이것을 똑같이 1인 1표제로 한다는 것은 명분에 비해서 민주당의 기본적인 정체성을 훼손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
합당이 성사될 경우 지방선거 판세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엇갈린 전망이 나왔다. 홍 전 의원은 "긍정적 효과와 부정적 효과 모두 굉장히 클 것"이라며 "수도권도 심하고 당세가 강한 호남 지역도 굉장히 심할 것 같다"고 예측했다. 특히 "서울시장으로 뛰고 있는 박홍근 의원이나 경기지사로 뛰고 있는 한준호 의원 같은 사람들이 반발하는 이유는 결국 합당하면 경쟁자가 한두 명이라도 더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미래 전망과 우려
1인 1표제 도입으로 인한 권력 구조 변화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홍 전 의원은 "대통령은 국회의원들을 통해서 당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더 약화될 가능성이 많다"며 "결국 김어준 같은 파워 유튜버의 영향이 굉장히 클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작년 당 대표 경선에서 봤듯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를 얻었던 후보가 국회의원과 대의원회에서는 이겼지만 당원 투표에서 졌다"며 "그런 사람들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질 수밖에 없어 대통령의 영향력이 제한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와 1인 1표제 도입을 둘러싸고 심각한 내홍을 겪고 있다. 정청래 대표의 연임 전략과 맞물린 합당 추진은 당내 갈등을 격화시키고 있으며, 청와대와의 온도차도 뚜렷해지고 있다. 1인 1표제 도입은 민주당의 전통적인 지역 배려 정신을 훼손한다는 비판과 함께 당내 권력 구조에 근본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명 정부 출범 8개월 만에 벌어진 이러한 당정 갈등이 향후 정국 운영과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대담: 홍석준 국민의힘 전 국회의원, 강민구 더불어민주당 대구 수성갑지역위원장
진행: 임한순 경일대 특임교수
△합당 논의의 배경과 목적
강민구 지역위원장은 바다이야기다운로드 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추진하는 이유를 세 가지로 설명했다. "첫 번째는 지방선거 필승을 위해 범여권 진보 세력을 결합하자는 것이고, 두 번째는 이재명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목표다. 지난번 대선 때도 조국혁신당과 호흡을 맞춰서 원팀으로 했기 때문에 이렇게 계속 나가자는 뜻"이라며 "마지막으로는 당내 권력 재편과 차기 지도부를 준비하려는 것 야마토게임장 "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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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준 전 의원은 합당 논의의 시점이 정청래 대표의 연임 전략과 직결돼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 8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대표가 연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범 친문 계열을 묶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합당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라며 "조국 대표도 대권에 도전 10원야마토게임 하기 위해서는 조국혁신당이라는 작은 배로는 안 되니까 언젠가는 민주당과 합당해야 된다고 보고 있어서 이해관계가 딱 맞아떨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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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 논의에 대한 당내 반발이 거세다. 강덕구 최고위원을 비롯해 이언주, 황명선 최고위원, 한준호 전 최고위원, 박홍근 전 원내대표 등이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강 지역위원장은 "이것은 더불어민주당의 건강한 언로를 보여주고 있다"면서도 "빨리 지도부가 수습해서 지방선거 준비를 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경북 지역 민주당 내부도 의견이 갈린다. 강 지역위원장은 "합당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6·3 지방선거에서 합당하지 않으면 조국혁신당도 여러 후보를 내니까 문제가 된다고 본다"면서 "반대하는 분들은 더불어민주당이 상당히 우클릭을 해 왼쪽에 조국혁신당 두면 되지 왜 합당을 하느냐 하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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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위원회에서 의결된 1인 1표제는 민주당 내 권력 구조에 큰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강 지역위원장은 "전국 대의원이 1만6000명 정도가 있고, 표의 등가성이 예전에는 60대 1에서부터 시작해 이재명 당대표 시절 17대 1까지 낮아졌는데, 이제 모든 표를 한 표로 하겠다는 게 1인 1표제"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제도 도입에 대한 비판도 만만치 않다. 홍 전 의원은 "민주당이 권리 당원보다 대의원 표를 존중하는 것은 김대중 대통령 이래로 전국 정당화를 위해서 당세가 약한 영남권 지역을 배려하는 제도였다"며 "이것을 똑같이 1인 1표제로 한다는 것은 명분에 비해서 민주당의 기본적인 정체성을 훼손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
합당이 성사될 경우 지방선거 판세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엇갈린 전망이 나왔다. 홍 전 의원은 "긍정적 효과와 부정적 효과 모두 굉장히 클 것"이라며 "수도권도 심하고 당세가 강한 호남 지역도 굉장히 심할 것 같다"고 예측했다. 특히 "서울시장으로 뛰고 있는 박홍근 의원이나 경기지사로 뛰고 있는 한준호 의원 같은 사람들이 반발하는 이유는 결국 합당하면 경쟁자가 한두 명이라도 더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미래 전망과 우려
1인 1표제 도입으로 인한 권력 구조 변화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홍 전 의원은 "대통령은 국회의원들을 통해서 당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더 약화될 가능성이 많다"며 "결국 김어준 같은 파워 유튜버의 영향이 굉장히 클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작년 당 대표 경선에서 봤듯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를 얻었던 후보가 국회의원과 대의원회에서는 이겼지만 당원 투표에서 졌다"며 "그런 사람들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질 수밖에 없어 대통령의 영향력이 제한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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