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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작성일25-08-28 15:36 조회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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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2천324만명·25종 정보 유출…"기본 보안조치 미비·관리소홀"보안업데이트·백신설치 안해 사고 초래…늑장 유출통지에 과태료SKT, 행정소송 가능성도…개인정보위 "최대 역량 발휘해 조사" 개인정보위,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사고 제재처분 의결(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사고 제재처분 의결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5.8.28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차민지 기자 = 최악의 해킹 사고로 전체 이용자 2천300만여명의 개인 정보를 털린 SK텔레콤(이하 SKT)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역대 최대 과징금 1천348억원을 부과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SKT에 과징금 1천347억9천100만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각각 부과했다고 28일 밝혔다. 과징금 규모는 개인정보위가 2020년 출범 이후 부과한 과징금 처분 중 가장 크다. 개인정보위는 SKT의 전체 이동통신서비스 매출액을 기준으로 과징금을 산정했으며 다수의 안전조치의무 위반 사항이 유출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점, 가입자 인증에 필요한 핵심 정보가 유출된 점 등을 고려해 '매우 중대한 위반행위'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위반행위를 시정하고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을 고려해 일부 감경했다.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은 전날 전체회의 분위기에 대해선 "지금까지 SKT의 입장은 회사가 합리적인 선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는 입장이었는데, 어제는 문제가 있었고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는 쪽으로 달라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우 매우 중대한 성격을 가진 정보가 유출됐는데 그 회사가 관리를 잘 못했다는 것에 관한 문제 인식을 대부분의 위원이 갖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보안조치·관리 소홀"…해킹 알고도 점검 미비로 유출 초래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이번 해킹사고로 SKT의 LTE·5G 서비스 전체 이용자 2천324만4천649명(알뜰폰 포함·중복 제거)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IMSI), 유심 인증키(Ki·OPc) 등 25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휴대전화번호를 기준으로 한 유출 규모는 약 2천696만건으로 파악됐으나, 법인·공공회선·다회선 등을 제외한 수가 이용자 수로 산정됐다. 조사 결과 해커는 2021년 8월 SKT 내부망에 처음 침투해 다수 서버에 악성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2022년 6월에는 통합고객인증시스템(ICAS고객 2천324만명·25종 정보 유출…"기본 보안조치 미비·관리소홀"보안업데이트·백신설치 안해 사고 초래…늑장 유출통지에 과태료SKT, 행정소송 가능성도…개인정보위 "최대 역량 발휘해 조사" 개인정보위,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사고 제재처분 의결(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사고 제재처분 의결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5.8.28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차민지 기자 = 최악의 해킹 사고로 전체 이용자 2천300만여명의 개인 정보를 털린 SK텔레콤(이하 SKT)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역대 최대 과징금 1천348억원을 부과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SKT에 과징금 1천347억9천100만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각각 부과했다고 28일 밝혔다. 과징금 규모는 개인정보위가 2020년 출범 이후 부과한 과징금 처분 중 가장 크다. 개인정보위는 SKT의 전체 이동통신서비스 매출액을 기준으로 과징금을 산정했으며 다수의 안전조치의무 위반 사항이 유출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점, 가입자 인증에 필요한 핵심 정보가 유출된 점 등을 고려해 '매우 중대한 위반행위'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위반행위를 시정하고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을 고려해 일부 감경했다.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은 전날 전체회의 분위기에 대해선 "지금까지 SKT의 입장은 회사가 합리적인 선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는 입장이었는데, 어제는 문제가 있었고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는 쪽으로 달라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우 매우 중대한 성격을 가진 정보가 유출됐는데 그 회사가 관리를 잘 못했다는 것에 관한 문제 인식을 대부분의 위원이 갖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보안조치·관리 소홀"…해킹 알고도 점검 미비로 유출 초래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이번 해킹사고로 SKT의 LTE·5G 서비스 전체 이용자 2천324만4천649명(알뜰폰 포함·중복 제거)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IMSI), 유심 인증키(Ki·OPc) 등 25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휴대전화번호를 기준으로 한 유출 규모는 약 2천696만건으로 파악됐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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