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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양재 사옥. 기아 제공.
기아는 4분기 실적 발표에서 판매대수(도매 기준) 76만3200대, 매출액 28조877억원, 영업이익 1조8425억원 등으로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판매대수와 영업이익은 각각 0.9%, 32.2% 감소했으나, 매출은 3.5% 증가하며 역대 4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기아는 “미국 하이브리드, 서유럽 전기차 중심 수요 강세 등 글로벌 친환경차 수요의 지속 증가로 4분기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관세 영향과 북미, 유럽 바다이야기5만 시장 인센티브 등 경쟁비용이 다소 늘어났지만, 전방위적인 비용 절감 노력과 우호적인 환율 효과로 이를 상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투자자 가이던스 차원에서 기아는 내년 사업계획도 발표했다. 기아는 올해 연간 판매목표(335만대)를 지난해 대비 6.8%, 연간 매출(122조 3천억 원)은 같은 기간 7.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 바다이야기온라인 업이익은 10조 2천억원, 연간 영업이익율은 8.3%로 제시했다.
지난해 4분기 기아는 국내 13만 3097대, 해외 63만103대 등 전 세계(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한 76만 3200대(도매 기준)를 판매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 영향에 따른 연말 수요 감소로 전년 동기 대 황금성릴게임 비 판매가 5.6% 감소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미국에서 하이브리드 중심 판매 증가, 인도 시장 쏘넷 중심 판매 확대 등에 힘입어 전년과 비슷한 판매량(+0.2%)을 유지했다.
경영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글로벌 판매대수가 2024년 4분기와 비교해 6000여대(0.9%) 감소했지만, 가격효과와 우호적인 환율 효과로 인한 평균판매가격(AS 바다이야기슬롯 P) 상승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28조 877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의 경우 미국 관세율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15%로 조정되었으나, 미국 법인 내 기존 관세 영향을 받은 재고 수준에 따라 실제 판매 기준으로는 약 두 달 간의 25% 관세 부담 효과가 반영됐으며, 해외 시장 인센티브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 뽀빠이릴게임 비 32.2% 감소한 1조 842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원가율은 우호적인 환율 효과와 매출액 규모 확대에도 불구하고 미국 관세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2.9%포인트 상승한 81.7%를 기록했다. 판매관리비율은 분기말 환율 변동성 확대와 판매보증비율의 상승에 따라 같은 기간 0.6%포인트 증가한 11.8%를 기록했다.
기아의 2025년 연간 경영실적은 △도매판매 313만 5873대 △매출 114조 1409억원 △영업이익 9조 781억원 △영업이익률 8.0%로 집계됐다. 연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2년 연속 100조원 대 매출 달성,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세부 별로 보면 판매대수는 전년 대비 1.5%, 매출은 6.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8.3%,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3.8%포인트 낮아졌다.
4분기 친환경차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한 18만 6000대(소매 기준)로 집계됐다.
특히 하이브리드(12만1000대)가 2024년 4분기(10만대)와 비교해 21.3% 증가했다. 미국 시장에서의 하이브리드 수요 호조세를 바탕으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및 카니발 하이브리드의 글로벌 판매가 각각 약 1만 6000대, 5000대 증가하며 하이브리드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
지난 4분기 전체 판매대수 가운데 친환경차 비중(23.9%)은 전년 동기(21.5%) 대비 2.4%포인트 상승했다.
주요 시장 별 친환경차 비중은 △국내 42.3%(전년 동기 대비 0.3%포인트 감소) △미국 22.5%(3.2%포인트 증가) △서유럽 49.8%(9.7%포인트 증가) 등으로 나타났다.
2025년 연간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는 74만9000대로 전년 대비 17.4% 증가했다.
기아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판매 335만대 △매출 122조 3천억원 △영업이익 10조 2천억원 △영업이익률 8.3%를 제시했다. 도매판매는 지난해와 비교해 6.8%, 매출은 7.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에서는 텔루라이드와 셀토스 신차와 더불어 하이브리드 신규 추가로 SUV 및 하이브리드 중심 판매 성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연초 EV2 신차 출시로 EV3, EV4, EV5로 이어지는 대중화 EV풀라인업을 완성해 유럽 내 EV 리더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인도에서는 신형 셀토스 등 출시로 프리미엄 SUV 소비층을 공략, 시장 지배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
기아는 올해에도 미국 관세 적용과 경쟁 심화에 따른 인센티브 증가 등 불확실한 전망 속에서도 하이브리드, 전기차 판매 확대에 따른 평균단가 상승을 바탕으로 판매 확대와 함께 다각도의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성장 정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욱 기자 kswpp@viva100.com
기아는 4분기 실적 발표에서 판매대수(도매 기준) 76만3200대, 매출액 28조877억원, 영업이익 1조8425억원 등으로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판매대수와 영업이익은 각각 0.9%, 32.2% 감소했으나, 매출은 3.5% 증가하며 역대 4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기아는 “미국 하이브리드, 서유럽 전기차 중심 수요 강세 등 글로벌 친환경차 수요의 지속 증가로 4분기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관세 영향과 북미, 유럽 바다이야기5만 시장 인센티브 등 경쟁비용이 다소 늘어났지만, 전방위적인 비용 절감 노력과 우호적인 환율 효과로 이를 상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투자자 가이던스 차원에서 기아는 내년 사업계획도 발표했다. 기아는 올해 연간 판매목표(335만대)를 지난해 대비 6.8%, 연간 매출(122조 3천억 원)은 같은 기간 7.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 바다이야기온라인 업이익은 10조 2천억원, 연간 영업이익율은 8.3%로 제시했다.
지난해 4분기 기아는 국내 13만 3097대, 해외 63만103대 등 전 세계(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한 76만 3200대(도매 기준)를 판매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 영향에 따른 연말 수요 감소로 전년 동기 대 황금성릴게임 비 판매가 5.6% 감소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미국에서 하이브리드 중심 판매 증가, 인도 시장 쏘넷 중심 판매 확대 등에 힘입어 전년과 비슷한 판매량(+0.2%)을 유지했다.
경영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글로벌 판매대수가 2024년 4분기와 비교해 6000여대(0.9%) 감소했지만, 가격효과와 우호적인 환율 효과로 인한 평균판매가격(AS 바다이야기슬롯 P) 상승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28조 877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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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원가율은 우호적인 환율 효과와 매출액 규모 확대에도 불구하고 미국 관세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2.9%포인트 상승한 81.7%를 기록했다. 판매관리비율은 분기말 환율 변동성 확대와 판매보증비율의 상승에 따라 같은 기간 0.6%포인트 증가한 11.8%를 기록했다.
기아의 2025년 연간 경영실적은 △도매판매 313만 5873대 △매출 114조 1409억원 △영업이익 9조 781억원 △영업이익률 8.0%로 집계됐다. 연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2년 연속 100조원 대 매출 달성,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세부 별로 보면 판매대수는 전년 대비 1.5%, 매출은 6.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8.3%,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3.8%포인트 낮아졌다.
4분기 친환경차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한 18만 6000대(소매 기준)로 집계됐다.
특히 하이브리드(12만1000대)가 2024년 4분기(10만대)와 비교해 21.3% 증가했다. 미국 시장에서의 하이브리드 수요 호조세를 바탕으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및 카니발 하이브리드의 글로벌 판매가 각각 약 1만 6000대, 5000대 증가하며 하이브리드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
지난 4분기 전체 판매대수 가운데 친환경차 비중(23.9%)은 전년 동기(21.5%) 대비 2.4%포인트 상승했다.
주요 시장 별 친환경차 비중은 △국내 42.3%(전년 동기 대비 0.3%포인트 감소) △미국 22.5%(3.2%포인트 증가) △서유럽 49.8%(9.7%포인트 증가) 등으로 나타났다.
2025년 연간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는 74만9000대로 전년 대비 17.4% 증가했다.
기아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판매 335만대 △매출 122조 3천억원 △영업이익 10조 2천억원 △영업이익률 8.3%를 제시했다. 도매판매는 지난해와 비교해 6.8%, 매출은 7.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에서는 텔루라이드와 셀토스 신차와 더불어 하이브리드 신규 추가로 SUV 및 하이브리드 중심 판매 성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연초 EV2 신차 출시로 EV3, EV4, EV5로 이어지는 대중화 EV풀라인업을 완성해 유럽 내 EV 리더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인도에서는 신형 셀토스 등 출시로 프리미엄 SUV 소비층을 공략, 시장 지배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
기아는 올해에도 미국 관세 적용과 경쟁 심화에 따른 인센티브 증가 등 불확실한 전망 속에서도 하이브리드, 전기차 판매 확대에 따른 평균단가 상승을 바탕으로 판매 확대와 함께 다각도의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성장 정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욱 기자 kswpp@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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