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재 기자]▲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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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작성일25-09-11 19:46 조회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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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어린이치과
[유창재 기자]▲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11일 세종시 세종보에서 4대강 재자연화를 요구하며 500일째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환경단체를 찾아 4대강 재자연화를 약속하는 등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환경부 500일째 이어지고 있는 세종보 천막농성을 둘러싼 환경부와 시민단체들의 협상이 막판에서 결렬됐다.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보철거시민행동)이 농성 중단의 전제조건으로 요구했던 사안이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철거시민행동은 앞으로 농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11일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세종보 농성장을 직접 찾아 '세종보 재가동 중단' 선언과 '4대강 재자연화' 등을 약속할 예정이었다. 보철거시민행동도 이를 받아들여 농성을 중단하는 것으로 예고됐었다.환경부가 이날 오전 배포한 보도자료도 "환경부 장관, 4대강 재자연화 약속… 환경단체, 농성 종식 화답"이었다. 자료에는 농성 종식 조건으로 '세종보 수문을 다시 닫지 않겠다'는 장관의 공개적인 약속, 윤석열 정부 시기 졸속으로 진행된 잘못된 국가물관리위원회 의결과 감사 결과 폐기 선언 등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농성장을 찾은 김 장관은 윤석열 정부 때 결정했던 세종보 재가동 계획을 사실상 폐기하겠다고 밝혔지만. 국가물관리위원회의 '금강-영산강 보 처리 방안'의 원상 회복에 대한 의지는 제대로 밝히지 않았다. 이에 시민행동은 "4대강 재자연화에 대한 환경부의 의지를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당위만 반복하는 장관을 믿고 천막농성을 중단할 수 없다"고 선언했다. 결국 농성 중단은 이뤄지지 않았다.김성환 장관의 두 번째 농성 현장 방문... "세종보 수문 닫지 않을 것"▲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11일 세종시 세종보에서 4대강 재자연화를 요구하며 500일째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환경단체를 찾아 4대강 재자연화를 약속하는 등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환경부 김 장관은 이날 오후 1시께 현장을 찾았다. 취임한 지 이틀 만인 지난 7월 24일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이었다. 그는 "세종보 수문을 닫지[KBS 광주] [앵커]광주글로벌모터스, GGM 에서 청년 노동자들이 잇따라 일터를 터나고 있습니다.안정적 고용과 사회적 임금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목표로 한 광주형 일자리가 흔들리고 있는데요.그 이유를 백미선 기자가 청년 노동자에게 들어봤습니다.[리포트]자동차 자동화생산설비 유지보수 엔지니어인 20대 김모 씨, 경기도에서 일하던 중 고향을 찾아 3년 전 GGM에 입사했는데, 결국 퇴사했습니다.급여는 업계보다 적지만 주택과 의료, 교육 지원이 있다면 광주에 정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김○○/GGM 퇴사자/음성변조 : "맨날 뭐 말로는 이런 거 해 준다 저런 거 해 준다 하는데 뭐 실질적으로는 개선된 사항이 없는 거…. 희망 고문이 좀 셌어요. 맨날 뭐 35만 대만 넘으면 된다. 근데 복지는 애초에 35만 대 전에도 해 줄 수 있는 거잖아요."]GGM 노조는 자동차 생산이 시작된 2021년 이후 누적 퇴직자만 525명, 해마다 백명 이상이 회사를 떠났다고 밝혔습니다.가장 큰 원인은 사회적 임금의 핵심인 주택 지원이 늦어지기 때문.광주형일자리 주택지원은 2021년에서 25년, 27년으로 연기됐고, 최근에는 2030년까지 미뤄졌습니다.그러다보니 주택 지원을 염두에 두고 공장 인근에 수 백억 원을 들여 지은 체육시설은 정작 이용자가 없어 폐쇄됐습니다.먼거리에서 출퇴근을 하다보니 직장 어린이집 이용 직원도 단 두 명 뿐인 상황입니다.[공현주/광주시 주택정책과 주택기획팀장 : "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해서 근로자들이 신청하면 바로 입주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2단계는) KTX 선도지구에 공공임대주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나머지 지원도 아쉬운 부분입니다.설립 6년, 자동차 양산 5년째지만, 실질적인 사회적 임금은 올해 30만원으로 인상된 주거지원비와 15만원 상당의 문화바우처, 2년 단위 건강검진권 제공이 전부입니다.낮은 임금 보전을 위해 강제성을 띤 잔업과 특근을 견뎌야 하는 현장의 불만이 결국 퇴사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입니다.[김기홍/금속노조 GGM지회 노동안전보건부장 : "알려진 것과는 좀 다르게 내부적으로는 규율 통제나 이런 여러 가지 강압적인 문화도 좀 있고…. 그런 것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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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기자]▲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11일 세종시 세종보에서 4대강 재자연화를 요구하며 500일째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환경단체를 찾아 4대강 재자연화를 약속하는 등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환경부 500일째 이어지고 있는 세종보 천막농성을 둘러싼 환경부와 시민단체들의 협상이 막판에서 결렬됐다.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보철거시민행동)이 농성 중단의 전제조건으로 요구했던 사안이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철거시민행동은 앞으로 농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11일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세종보 농성장을 직접 찾아 '세종보 재가동 중단' 선언과 '4대강 재자연화' 등을 약속할 예정이었다. 보철거시민행동도 이를 받아들여 농성을 중단하는 것으로 예고됐었다.환경부가 이날 오전 배포한 보도자료도 "환경부 장관, 4대강 재자연화 약속… 환경단체, 농성 종식 화답"이었다. 자료에는 농성 종식 조건으로 '세종보 수문을 다시 닫지 않겠다'는 장관의 공개적인 약속, 윤석열 정부 시기 졸속으로 진행된 잘못된 국가물관리위원회 의결과 감사 결과 폐기 선언 등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농성장을 찾은 김 장관은 윤석열 정부 때 결정했던 세종보 재가동 계획을 사실상 폐기하겠다고 밝혔지만. 국가물관리위원회의 '금강-영산강 보 처리 방안'의 원상 회복에 대한 의지는 제대로 밝히지 않았다. 이에 시민행동은 "4대강 재자연화에 대한 환경부의 의지를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당위만 반복하는 장관을 믿고 천막농성을 중단할 수 없다"고 선언했다. 결국 농성 중단은 이뤄지지 않았다.김성환 장관의 두 번째 농성 현장 방문... "세종보 수문 닫지 않을 것"▲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11일 세종시 세종보에서 4대강 재자연화를 요구하며 500일째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환경단체를 찾아 4대강 재자연화를 약속하는 등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환경부 김 장관은 이날 오후 1시께 현장을 찾았다. 취임한 지 이틀 만인 지난 7월 24일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이었다. 그는 "세종보 수문을 닫지[KBS 광주] [앵커]광주글로벌모터스, GGM 에서 청년 노동자들이 잇따라 일터를 터나고 있습니다.안정적 고용과 사회적 임금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목표로 한 광주형 일자리가 흔들리고 있는데요.그 이유를 백미선 기자가 청년 노동자에게 들어봤습니다.[리포트]자동차 자동화생산설비 유지보수 엔지니어인 20대 김모 씨, 경기도에서 일하던 중 고향을 찾아 3년 전 GGM에 입사했는데, 결국 퇴사했습니다.급여는 업계보다 적지만 주택과 의료, 교육 지원이 있다면 광주에 정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김○○/GGM 퇴사자/음성변조 : "맨날 뭐 말로는 이런 거 해 준다 저런 거 해 준다 하는데 뭐 실질적으로는 개선된 사항이 없는 거…. 희망 고문이 좀 셌어요. 맨날 뭐 35만 대만 넘으면 된다. 근데 복지는 애초에 35만 대 전에도 해 줄 수 있는 거잖아요."]GGM 노조는 자동차 생산이 시작된 2021년 이후 누적 퇴직자만 525명, 해마다 백명 이상이 회사를 떠났다고 밝혔습니다.가장 큰 원인은 사회적 임금의 핵심인 주택 지원이 늦어지기 때문.광주형일자리 주택지원은 2021년에서 25년, 27년으로 연기됐고, 최근에는 2030년까지 미뤄졌습니다.그러다보니 주택 지원을 염두에 두고 공장 인근에 수 백억 원을 들여 지은 체육시설은 정작 이용자가 없어 폐쇄됐습니다.먼거리에서 출퇴근을 하다보니 직장 어린이집 이용 직원도 단 두 명 뿐인 상황입니다.[공현주/광주시 주택정책과 주택기획팀장 : "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해서 근로자들이 신청하면 바로 입주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2단계는) KTX 선도지구에 공공임대주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나머지 지원도 아쉬운 부분입니다.설립 6년, 자동차 양산 5년째지만, 실질적인 사회적 임금은 올해 30만원으로 인상된 주거지원비와 15만원 상당의 문화바우처, 2년 단위 건강검진권 제공이 전부입니다.낮은 임금 보전을 위해 강제성을 띤 잔업과 특근을 견뎌야 하는 현장의 불만이 결국 퇴사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입니다.[김기홍/금속노조 GGM지회 노동안전보건부장 : "알려진 것과는 좀 다르게 내부적으로는 규율 통제나 이런 여러 가지 강압적인 문화도 좀 있고…. 그런 것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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