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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관으로 이동하는 통로도 하나의 설치 미술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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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작성일25-08-11 18:27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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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치과
4관으로 이동하는 통로도 하나의 설치 미술 공간으로 이름도 멋진바람의 길이다.우린 브레이크 타임 되기 전에 점심 먹으러 가야 해서 할 수 없이 패스하고 그곳을 나왔다.젊은 달 와이파크움직이고 춤추는피노키노를 만날 수 있는 이 전시관은 아이들이 좋아할 공간이다.목공예와 금속공예 공방을 지나면 만나는 화려한 작품들!방문한 날은 흐린 날이었는데 햇살이 투명한 날엔 나무 틈 사이사이로 들어오는 빛이 너무 아름다울 공간이다.작가는 작업하다 남은 목수들의 나무 파편들을 모아 원으로 엮어 마치 별똥별이 떨어질 때 회전하는 빛들의 집합체처럼 형태를 만들고 우주로 가는 통로를 시도해 보고자 하였다고 한다.입구와 본관을 이어주는 통로에 설치된 설치 작품 <붉은 대나무>!2관으로 가는 길에서 만난 다른 작품들!비 예보도 있었고, 월요일이라 휴관하는 곳이 있었는데 가보고 싶었던 그곳은 다행히 휴관일이 없고, 비가 와도 걱정 없는 실내공간이라 영월에 도착하여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젊은 달 와이파크이다.아무도 없어서 피노키오와 함께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추며 잠깐 놀았던 공간이기도 하다.총 열 개의 구역으로 이루어진 거대한미술관이자 대지미술공간으로'젊은 달'이라는 이름은'young(젊은) + 月(달)'의 복합어로 지명인영월을 표현했다니 재치 있는 이름이다.여름방학 시작되기 전에 어디 한 번 다녀와야지?화려한 작품은그레이스 박작가님의<시간의 거울 - 사임당이 걷던 길 >!이곳젊은 달 와이파크의 랜드마크 작품으로 가장 먼저 만난최옥영작가의<목성>!실내에서 밖으로 나오면 처음 만난 '붉은 대나무' 작품이 보이는 바깥 정원을 만나는데쉼의 정원이라는 이름이 붙었다.재미 삼아 자신의 체질을 진단해 보고, 내 몸에 맞는 술과 안주도 알아볼 수 있는 코너!-작가 최옥영 -실내공간에서 바깥으로, 다시 실내로 이어지는 동선도 답답하지 않고 참 좋았다.거대한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면서 멋진 사진도 건질 수 있었던영월 가볼 만한 곳이다.강원 영월군 주천면폐차시킨 자동차를 꽃으로 재탄생시킨그레이스 박의 작품과 선박회사에서 버려진 도르래를 이용한최옥영의 작품이 조화롭게 전시된 제3전시실의 주제는 '재생'이다.하늘을 향해 승천하는 이무기를 표현한최옥영 역시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남은 건축자재를 활용한 재생 미술작품이라고 한다.그렇게 붉은 통로를 따라가다 보면 가장 먼저 만나는 공간인카페 달, 이곳에서 매표도 함께 하고 있었다.야간 프로그램으로 이곳에서 요가 매트를 깔고 스트레칭을 하면서 밤하늘의 별도 감상하는힐링명상프로그램도 운영된다고 하는데 전화로 문의 및 예약할 수 있다고 한다.세상의 모든 생명이 어머니로부터 한없이 보호받고 사랑받듯 이 소나무 향기 품은 돔 안에서 대지를 한없이 느끼게 된다. 어머니가 가진 원초적인 자궁의 힘을, 사랑을, 우주의 활력을 이 공간에 쏟아내었다.젊은 달 와이파크는 강릉하슬라 아트월드의 작가 최옥영이 기존의술샘박물관을 재생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2019년 6월에 개관한 영월의복합예술공간이다.작품의 중앙부에 들어가 사진을 찍으면 특별한 인증샷을 건질 수 있는 곳!강렬한 레드 공간의 통로를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스파이더 웹 체험을 즐길 수 있다.젊은 달 4관, 5관현대미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매력적인복합예술공간젊은 달 와이파크!최옥영작가의<레드 파빌리온 1>!555년 된마이센 독일 맥주 공장에서 수집한 맥주 골동품과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맥주 뮤지엄!얼음처럼 굳은 소금검과 다양한 색상의 실로 만들어진 청동검을 조화롭게 배치, 무한하게 순환하는 자연과 화려하게 피어나는 생명의 탄생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한다.오래된 우리나라 전통 자개장과 맥주 소품을 어울리게 배치하여 동서양이 조화를 이룬 공간이기도 하다.소나무 장작을 엮어서 돔 형태로 만든 작품으로 작가는 이곳 전체를우주 공간과 같이 광활하고도 깊이를 알 수 없는 새로운 공간으로 만들고자 했단다.입장료 : 중학생 이상 15,000원, 어린이 10,000원, 경로 13,000원
동두천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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