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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앵커 ▶국민의힘은 전한길 씨와 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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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작성일25-08-11 22:54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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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치과
[뉴스데스크]◀ 앵커 ▶국민의힘은 전한길 씨와 거리를 두려 하고 있지만 일부 최고위원 후보들은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후보 가운데 절반이 전한길 씨 등이 진행하는 유튜브 토론회에 참석해 전 씨를 옹호하고, 치켜세우는 발언을 쏟아냈는데요.공윤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당 지도부가 전 씨의 징계 사유가 엄중하다고 밝힌 그 시각, 김민수, 김재원, 김태우, 손범규 등 최고 위원 후보 4명은 전한길 씨 등이 진행하는 자유 우파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첫 질문으로 전 씨의 징계에 대해 묻자[성창경/보수 유튜버]"전한길 발행인에 대한 징계 출입 조치, 금지 조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네 명의 후보 모두 부적절하다고 입을 모았는데, 전 씨를 오히려 치켜세우기도 했습니다.[김태우/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전한길 선생님께서 적절한 정도의 얘기를 했을 뿐인데 방청객들의 호응이 굉장히 컸던 거죠."[김민수/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국민의힘이 굉장히 어려웠을 때 혜성같이 나타났고 그때 전한길 한마디 한마디에 많은 국민이 희망을 가졌고…"당 지도부에 아예 전 씨의 징계 중단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김재원/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김근식이 의도적으로 도발한 것이니까 김근식에 대해서 책임을 물어 달라고…"전 씨는 흡족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전한길/보수 유튜버]"다 같이 국민의힘의 조치가 적절하지 않다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게 돼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친윤 감별사'를 자처해 온 보수 유튜버들은 이번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면회를 갈 거냐'는 단골 질문을 잊지 않았습니다.[김민수/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저는 탄핵 이후에 (윤 전 대통령) 전화번호 알아서 연락드렸습니다."[김재원/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지금 접견이 문제가 아니고 이것이 인권 탄압이고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거든요."당 지도부는 이들의 자유 우파 토론회 참석에 대해 "막을 수 없지만, 그 행동에 대해서는 국민이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MBC뉴스 공윤선입니다.영상취재: 이형빈 / 영상편집: 이정섭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뉴스데스크]◀ 앵커 ▶국민의힘은 전한길 씨와 거리를 두려 하고 있지만 일부 최고위원 후보들은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후보 가운데 절반이 전한길 씨 등이 진행하는 유튜브 토론회에 참석해 전 씨를 옹호하고, 치켜세우는 발언을 쏟아냈는데요.공윤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당 지도부가 전 씨의 징계 사유가 엄중하다고 밝힌 그 시각, 김민수, 김재원, 김태우, 손범규 등 최고 위원 후보 4명은 전한길 씨 등이 진행하는 자유 우파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첫 질문으로 전 씨의 징계에 대해 묻자[성창경/보수 유튜버]"전한길 발행인에 대한 징계 출입 조치, 금지 조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네 명의 후보 모두 부적절하다고 입을 모았는데, 전 씨를 오히려 치켜세우기도 했습니다.[김태우/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전한길 선생님께서 적절한 정도의 얘기를 했을 뿐인데 방청객들의 호응이 굉장히 컸던 거죠."[김민수/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국민의힘이 굉장히 어려웠을 때 혜성같이 나타났고 그때 전한길 한마디 한마디에 많은 국민이 희망을 가졌고…"당 지도부에 아예 전 씨의 징계 중단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김재원/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김근식이 의도적으로 도발한 것이니까 김근식에 대해서 책임을 물어 달라고…"전 씨는 흡족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전한길/보수 유튜버]"다 같이 국민의힘의 조치가 적절하지 않다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게 돼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친윤 감별사'를 자처해 온 보수 유튜버들은 이번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면회를 갈 거냐'는 단골 질문을 잊지 않았습니다.[김민수/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저는 탄핵 이후에 (윤 전 대통령) 전화번호 알아서 연락드렸습니다."[김재원/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지금 접견이 문제가 아니고 이것이 인권 탄압이고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거든요."당 지도부는 이들의 자유 우파 토론회 참석에 대해 "막을 수 없지만, 그 행동에 대해서는 국민이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MBC뉴스 공윤선입니다.영상취재: 이형빈 / 영상편집: 이정섭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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