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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작성일25-05-20 04:45 조회1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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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릿 기반으로 사진을 넣고, 글씨만 살짝 바꿔주면 완성!동대문구 평생학습관 AI미디어크리에이터 수업은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실전형 강의'를 목표로 했는데, 오늘 수업시간에 했던 부분을 바로 응용 할 수 있어서 좋아하셨습니다.수강생 분들 얼굴에 웃음꽃이 핀 모습을 보면서, "아, 이래서 강의를 하는구나" 새삼 느꼈습니다.가장 큰 장점은 무료버전에서도 영상을워터마크 없이깔끔하게 저장할 수 있어요. 저장할때 1분정도의 영상을 시청해야 리워드가 주어지긴 하지만 그정도는 감안 하기로 했습니다.워터마크 없이 저장, 활용도 최고!오늘 수업에서는쇼츠 영상 제작을 중심으로 배웠습니다.AI 기술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관심은 커지고 있지만, 정작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영상 만들기'를 목표로 커리큘럼을 짰고, 실제로 많은 분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수업에 참여해주셨어요.'이렇게 되는구나' 조금만 신경쓰면 만들어져서 많은 분들이 쇼츠 제작에 성공하셨답니다.사진 몇 장, 한두 줄의 문구만 넣었을 뿐인데동대문구 평생학습관 AI미디어크리에이터 수업은,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미디어 활용 능력’을 쉽게 배워보자는 취지로 준비됐어요. 공수처 현판. 뉴스1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채용한 신임 검사 7명에 대한 임명이 재가됐다. 적게는 4개월부터 길게는 8개월 만에 공수처의 수사 인력이 충원된 것이다.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 등 공수처의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19일 공수처에 따르면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교육부 장관이 16일 신규 검사 임명을 재가했다. 이에 따라 공수처는 부장검사 2명과 평검사 5명을 25일자로 임명할 예정이다. 새로 충원되는 부장검사는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출신의 나창수 변호사(51·사법연수원 31기)와 수원지검에서 부부장검사를 지낸 김수환 변호사(51·33기)다. 두 사람은 각각 2021년과 2019년까지 검찰에서 근무했다.평검사에는 국선변호 경험이 있는 최영진 변호사(41기), 국회와 감사원에서 근무했던 최정현 변호사(43기), 경찰 출신 이정훈 변호사(변호사시험 3회), ‘드루킹 특검’ 수사관 경력의 이언 변호사(5회), 군법무관 출신의 원성희 국군복지단 법무실장(42기·소령)이 임명된다. 이번 인사로 공수처는 검사 정원 25명 가운데 21명을 채우게 됐다.공수처 인사위원회는 지난해 9월 부장검사 1명과 평검사 2명, 올해 1월에는 부장검사 1명과 평검사 3명의 임명을 각각 제청했다. 그러나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임명을 재가하지 않다가 파면됐고, 한덕수·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재가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공수처는 인력난을 겪어왔다. 공수처는 현재 채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다. 공수처 관계자는 “남은 4명의 검사 결원 충원도 상반기 중 인사위 심의를 거쳐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동운 공수처장은 “한층 수사 추진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최미송 기자 cm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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