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철 기자]▲ 최정자 울산시 환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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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작성일26-01-13 13:01 조회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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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철 기자]▲ 최정자 울산시 환경국장이 13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연두 언론브리핑을 통해 올해 주요 추진사업 및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울산시 울산광역시가 올해 환경 분야에 전년 대비 9% 증가한 4470억 원을 투입해 "울산을 대한민국 대표 깨끗한(클린)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클린업 전담팀'을 운영해 상시적인 환경정비를 하고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 생물다양성 보존과 울산국가지질공원 기반 구축을 통한 생태도시 조성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특히 탄소·미세먼지를 저감해 맑은 대기질을 확보하기 위해 도심 대기환경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도시 역량 강화를 위해 하수처리 기반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또한 폐자원의 안정적인 처리 및 순환경제 전환을 위해 노후 성암소각장 1·2호기 재건립을 오는 10월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브리핑에 앞서 보도자료를 낸 김두겸 울산시장은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환경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클린 울산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최정자 울산시 환경국장은 브리핑에서 "지난 3년간은, 에코폴리스 울산선언 20주년 기념 미래 비전 선포하고 광역 지자체 최초 국제생태관광상 수상, 태화강의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 유역 등재,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우수 지자체 선정 등이 있었다"며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클린도시 울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그 방안 중 하나로 "'도시청결 기동대 운영'으로 상시적인 환경정비를 해 깨끗한 울산 만들기에 힘쓰겠다"며 "야생동물 보호, 외래종 퇴치 등 생물다양성 보존과 시민참여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울산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탄소·배출가스 저감으로 맑은 대기질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그 방안으로 '전기자동차 보급과 충전시설 확충', '노후경유차 및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시행·운영', '도로먼저 제거 및 폭염 대응 살수차 운영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이데일리 석지헌 기자] “지금 취업 준비 중인데, 이 분야가 유망하다고 해서요. 비전공자도 공부하면 따라갈 수 있고 취업도 수월하다고 해서 시작했습니다.”최근 대형 이동통신사와 금융기관·이커머스 플랫폼 등 전 산업분야를 막론하고 정보유출 사태가 잇따라 벌어지면서 화이트해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산업현장에서 관련 인력 수요가 높아지면서 취업준비 시장도 움직이고 있다. ‘화이트해커’는 개인적 이익을 목적으로 해킹을 일삼는 ‘블랙해커’와 달리 기업이나 국가의 시스템 취약점을 점검하고 보안 대책을 마련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하지만 현재 화이트해커 양성 프로그램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그래픽= 김정훈 기자) 쉬는 시간도 잊은 강의실…중·고생, 중장년까지 12일 오전 이데일리가 찾은 서울의 한 대형 정보기술(IT) 전문 학원의 화이트해커 관련 교육 강의실은 빽빽하게 줄지어 있는 모니터 앞 수강생들로 가득 차 있었다. 오전 9시부터 종일 이어지는 강의 일정에 지칠 법도 하지만 10분 남짓한 쉬는 시간에도 배움의 열정은 꺼지지 않았다. 취업준비생 A씨는 “전기전자공학 전공이라 보안분야는 처음 접해본다”며 “학원 강의 외에도 따로 공부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보안 분야의 취업문이 넓다고 해서 배우는 중”이라며 “전공하지 않았지만 기초적이고 이론적인 것들을 학원에서 배울 수 있어 열심히 따라가고 있다”고 했다. 또 다른 학원에서 만난 B씨도 “매번 시험을 보는데 꾸준히 점수가 오르고 있어서 뿌듯하다”며 “기초부터 배우고 싶다면 학원에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학원 로비에 있는 상담 창구에는 아버지와 상담을 받으러 온 고등학생부터 퇴사 후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중장년까지 몰렸다. 대학생이나 IT 업계 종사자가 대부분이었던 과거와 달리 취미로 해킹을 배우려는 사람들부터 중·고교생,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학원을 내방하고 있다고 학원 관계자는 귀띔했다.정부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022년 발표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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