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베네수엘라 당국이 지난해 연말에 이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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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작성일26-01-13 09:30 조회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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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베네수엘라 당국이 지난해 연말에 이어 이탈리아인 2명을 포함한 수감자 116명을 추가로 석방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벨상 수상자인 야권 지도자 마리아 마차도는 교황을 알현하고 정치범 석방 중재를 요청했습니다. 한상옥 기자입니다. [기자] 긴 연휴를 마친 아이들이 밝은 모습으로 다시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시내 도로도 겉으로는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호세 소사 / 카라카스 주민 : 지금까지는 괜찮습니다. 우리는 계속 나아가기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 계속 일하기 위해 다 함께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수감자를 추가 석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말 석방된 187명에 추가된 인원이라고 설명했는데, 현지 인권단체인 포로페날은 명확히 확인된 석방 인원은 24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탈리아인 2명도 포함됐습니다. [조르자 멜로니 / 이탈리아 총리 : 알베르토 트렌티니와 마리오 부를로가 석방돼 귀국길에 오릅니다. 이 기쁜 소식은 지난 몇 시간 사이 전해진 다른 동포들의 석방 소식과 더불어 우리에게 커다란 행복을 안겨주었습니다.] 두 나라는 외교 관계를 대리 대사급에서 정식 대사급으로 격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노벨상 수상자인 야권 지도자 마리아 마차도는 교황을 알현했습니다. 교황청은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는데, 마차도는 성명을 통해 교황에게 납치·실종 상태로 남아있는 모든 베네수엘라인을 위해 중재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한상옥입니다. 영상편집 : 박정란 YTN 한상옥 (hanso@ytn.co.k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3년 3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검정고무신 고 이우영 작가 사건 대책위원회 기자회견'에서 공동제작자인 이 작가의 동생 이우진 작가가 발언도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만화 '검정고무신'을 둘러싼 저작권 분쟁이 7년여 만에 마침내 종결됐다. 대법원이 출판사 측 상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고(故) 이우영 작가 유족의 최종 승소가 확정됐다.이우영 작가 사건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8일 형설출판사 측 계열사인 형설앤과 장모 대표가 유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를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했다. 심리불속행은 원심 판결에 중대한 법리 오해나 헌법적 쟁점이 없다고 보고 본안 심리 없이 상고를 기각하는 절차다. 이에 따라 2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이번 판결로 검정고무신 저작권을 둘러싼 법적 다툼은 더 이상 이어지지 않게 됐다. 앞서 2심 재판부는 형설앤 측이 유족에게 4천만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단하며 기존 사업권 계약의 유효성도 부정했다. 재판부는 형설앤이 '검정고무신' 캐릭터를 표시한 창작물의 생산·판매·반포를 해서는 안 된다고 판시했다.대책위는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인 간 분쟁을 넘어, 창작자 권리 보호 부재와 불공정 계약 구조의 문제를 드러낸 상징적 사례"라며 "대법원의 심리불속행 기각은 기존 판결의 법적 정당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만화 '검정고무신'과 이우영 작가 '검정고무신'은 1960년대 서울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로, 1992년부터 2006년까지 연재되며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그러나 이우영 작가는 2007년 형설앤 측과 작품 관련 사업권 전반을 출판사에 양도하는 계약을 맺은 이후, 자신의 캐릭터를 활용한 작품 활동을 이유로 출판사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출판사는 2019년 이 작가가 계약을 위반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고, 이 작가는 이에 맞서 저작권 침해금지 청구 소송으로 대응했다.1심에서는 유족이 출판사 측에 배상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지만, 항소심에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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