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해마다 겨울철이면 조류 인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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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작성일26-01-13 05:12 조회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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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해마다 겨울철이면 조류 인플루엔자가 퍼지면서 먹거리 가격에도 영향을 주고 있죠. 이번 겨울에도 430만 마리가 넘는 산란계가 살처분되면서 달걀값이 한 판에 7천 원을 웃돌고 있는데요. 이 조류 인플루엔자가 확산하는 걸 막기 위해 최근엔 겨울 철새에게 먹이를 주는 방식도 바뀌고 있습니다.장세만 기후환경 전문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기자>서울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철새 도래지인 경기도 고양시 장항습지, 올겨울에도 재두루미와 큰기러기 등 최대 3만 마리가 이곳을 찾았습니다.[이기영/장항습지 해설사 : 벼베기 추수가 끝나고 나면 10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 (철새들이 머무릅니다.)]한겨울 먹이 부족에 시달리는 새들에게 매주 두 차례 먹이 주기가 이뤄지는데, 재작년부턴 드론이 동원됐습니다.농경지 비료 살포에 쓰는 대형 드론에 볍씨나 콩 같은 곡식을 60킬로그램까지 실어 30미터 높이로 띄운 뒤 습지 곳곳에 살포합니다.[김선정/고양시 환경정책과장 : (드론으로) 짧은 시간 안에 넓은 면적에 골고루 뿌릴 수 있어 효율적이고 안전한 철새 먹이 공급이 가능합니다.]작업자들이 철새가 머무는 곳에 직접 들어가 먹이를 뿌리는 종전 방식은, 작업자들이 철새 분변을 밟아 옮기면서 조류 인플루엔자 전파의 한 원인으로 몰렸습니다.양계농가들의 반발을 샀고 전국에서 먹이 주기가 크게 줄었습니다.하지만 여기선 드론 덕분에 철새 보금자리에 들어가지 않아도 돼 바이러스 전파 우려를 덜고 있습니다.트랙터와 달리 공중에서 드론으로 먹이를 뿌리게 되면 더 넓은 반경에 골고루 퍼지게 되는데요.먹이를 보고 달려드는 새들 간의 접촉을 줄인다는 점도 바이러스 전파를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철새들이 제때 먹이를 먹지 못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해지는 데다, 먹이를 찾아 여기저기 옮겨 다닐 경우 되레 피해가 커질 수 있습니다.[김진한/물새네트워크 부대표 (생물학 박사) : (드론은) 바이러스로부터 조금 안전하게 야생조류를 도울 수 있는, 야생조류와의 공존하는 방법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드론을 통한 안정적 먹이 공급으로 장항습지의 철새 숫자는 늘었지만, 조류 인플루엔자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습니다.농경지 수확 후 낱알을 일부 남겨둬 새 먹이를 제공하는 농민에게 대가를 주는 제도도 운영되고 있는데, 논에 물을 대 철새 쉼터 마련을 지원하는 등 보완책도 필요합니다.(영상취재 : 사진=머니투데이 AI로 생성한 이미지 AI(인공지능) 관련 학과를 운영하는 주요 대학 정시모집 지원자 수가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AI 3대 강국을 목표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는 가운데 대입에도 이같은 추세가 반영된 것이다.12일 종로학원이 2026학년도 정시지원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6학년도 주요 20개 대학 AI 관련 학과 정시지원자 수는 전년보다 674명(16%) 늘어난 4896명이다.AI 관련 학과 지원생은 최근 3년간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정시지원자 수는 △2024학년도 3069명 △2025학년도 4222명 △2026학년도 4896명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모집인원도 확대됐다. AI 관련 학과 정시모집 인원은 △2024학년도 498명 △2025학년도 545명 △2026학년도 648명으로 늘었다. 각 대학이 AI 관련 학과를 신설하거나 기존 학과를 AI 중심으로 통합하는 움직임이 본격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자연계열·인문계열을 막론하고 지원자가 늘고 있다. 자연계열 AI 관련 학과 정시지원자 수는 전년 대비 17.3% 증가했으며 인문계열도 7.7% 늘었다.지역별로 보면 자연계 선발기준 서울권 11개 대학의 AI 관련 학과 정시지원자 수는 3293명으로 전년 대비 12.6% 증가했다. 경인권 2개 대학은 353명으로 49.6% 늘었고 지방권 7개 대학도 634명으로 29.7% 증가했다.서울권 주요 대학 정시경쟁률을 보면 고려대 인공지능학과는 5.5대1을 기록했다. 지원자 수도 전년 대비 36.0% 늘어난 219명이다. 서강대 AI기반자유전공학부와 인공지능학과의 평균 경쟁률은 23.5대1로 지원자 수가 전년 대비 21.0% 증가했다. 특히 AI기반자유전공학부에는 35명 모집에 1000명이 몰렸다.서울시립대는 인공지능학과와 첨단인공지능학부 지원자 수가 전년과 비교해 각각 193.2%, 33.3% 증가했다. 첨단인공지능학부는 3명 모집에 108명이 지원해 경쟁률 36.0대1을 기록했다. 지방권에서는 경북대, 충남대, 부산대 등 거점 국립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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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해마다 겨울철이면 조류 인플루엔자가 퍼지면서 먹거리 가격에도 영향을 주고 있죠. 이번 겨울에도 430만 마리가 넘는 산란계가 살처분되면서 달걀값이 한 판에 7천 원을 웃돌고 있는데요. 이 조류 인플루엔자가 확산하는 걸 막기 위해 최근엔 겨울 철새에게 먹이를 주는 방식도 바뀌고 있습니다.장세만 기후환경 전문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기자>서울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철새 도래지인 경기도 고양시 장항습지, 올겨울에도 재두루미와 큰기러기 등 최대 3만 마리가 이곳을 찾았습니다.[이기영/장항습지 해설사 : 벼베기 추수가 끝나고 나면 10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 (철새들이 머무릅니다.)]한겨울 먹이 부족에 시달리는 새들에게 매주 두 차례 먹이 주기가 이뤄지는데, 재작년부턴 드론이 동원됐습니다.농경지 비료 살포에 쓰는 대형 드론에 볍씨나 콩 같은 곡식을 60킬로그램까지 실어 30미터 높이로 띄운 뒤 습지 곳곳에 살포합니다.[김선정/고양시 환경정책과장 : (드론으로) 짧은 시간 안에 넓은 면적에 골고루 뿌릴 수 있어 효율적이고 안전한 철새 먹이 공급이 가능합니다.]작업자들이 철새가 머무는 곳에 직접 들어가 먹이를 뿌리는 종전 방식은, 작업자들이 철새 분변을 밟아 옮기면서 조류 인플루엔자 전파의 한 원인으로 몰렸습니다.양계농가들의 반발을 샀고 전국에서 먹이 주기가 크게 줄었습니다.하지만 여기선 드론 덕분에 철새 보금자리에 들어가지 않아도 돼 바이러스 전파 우려를 덜고 있습니다.트랙터와 달리 공중에서 드론으로 먹이를 뿌리게 되면 더 넓은 반경에 골고루 퍼지게 되는데요.먹이를 보고 달려드는 새들 간의 접촉을 줄인다는 점도 바이러스 전파를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철새들이 제때 먹이를 먹지 못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해지는 데다, 먹이를 찾아 여기저기 옮겨 다닐 경우 되레 피해가 커질 수 있습니다.[김진한/물새네트워크 부대표 (생물학 박사) : (드론은) 바이러스로부터 조금 안전하게 야생조류를 도울 수 있는, 야생조류와의 공존하는 방법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드론을 통한 안정적 먹이 공급으로 장항습지의 철새 숫자는 늘었지만, 조류 인플루엔자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습니다.농경지 수확 후 낱알을 일부 남겨둬 새 먹이를 제공하는 농민에게 대가를 주는 제도도 운영되고 있는데, 논에 물을 대 철새 쉼터 마련을 지원하는 등 보완책도 필요합니다.(영상취재 : 사진=머니투데이 AI로 생성한 이미지 AI(인공지능) 관련 학과를 운영하는 주요 대학 정시모집 지원자 수가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AI 3대 강국을 목표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는 가운데 대입에도 이같은 추세가 반영된 것이다.12일 종로학원이 2026학년도 정시지원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6학년도 주요 20개 대학 AI 관련 학과 정시지원자 수는 전년보다 674명(16%) 늘어난 4896명이다.AI 관련 학과 지원생은 최근 3년간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정시지원자 수는 △2024학년도 3069명 △2025학년도 4222명 △2026학년도 4896명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모집인원도 확대됐다. AI 관련 학과 정시모집 인원은 △2024학년도 498명 △2025학년도 545명 △2026학년도 648명으로 늘었다. 각 대학이 AI 관련 학과를 신설하거나 기존 학과를 AI 중심으로 통합하는 움직임이 본격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자연계열·인문계열을 막론하고 지원자가 늘고 있다. 자연계열 AI 관련 학과 정시지원자 수는 전년 대비 17.3% 증가했으며 인문계열도 7.7% 늘었다.지역별로 보면 자연계 선발기준 서울권 11개 대학의 AI 관련 학과 정시지원자 수는 3293명으로 전년 대비 12.6% 증가했다. 경인권 2개 대학은 353명으로 49.6% 늘었고 지방권 7개 대학도 634명으로 29.7% 증가했다.서울권 주요 대학 정시경쟁률을 보면 고려대 인공지능학과는 5.5대1을 기록했다. 지원자 수도 전년 대비 36.0% 늘어난 219명이다. 서강대 AI기반자유전공학부와 인공지능학과의 평균 경쟁률은 23.5대1로 지원자 수가 전년 대비 21.0% 증가했다. 특히 AI기반자유전공학부에는 35명 모집에 1000명이 몰렸다.서울시립대는 인공지능학과와 첨단인공지능학부 지원자 수가 전년과 비교해 각각 193.2%, 33.3% 증가했다. 첨단인공지능학부는 3명 모집에 108명이 지원해 경쟁률 36.0대1을 기록했다. 지방권에서는 경북대, 충남대, 부산대 등 거점 국립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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